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믹 무협 MMORPG‘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소프트와 2015년까지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2006년 태국의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후 2010년 첫 번째 연장 계약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서비스 연장 계약 체결을...
엠게임은 자사의 코믹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21일까지‘힐링캠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게임 내 의뢰(퀘스트)를 통해 코인을 획득하고 참여하는 ‘힐링 룰렛’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발파 단우헌 보조캐릭터(NPC)가 제공하는 의뢰를 수락한 후 ‘차가운 얼음’ 아이템 30개를 획득해...
엠게임은 코믹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신세계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엠게임은 신세계 업데이트의 일정과 콘텐츠를 사전 공개하며, 신규 서버 ‘매유진’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매유진 서버는 기존 서버들과 달리 마을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유저 간 대전(PVP)이 가능하다.
또한 문파(길드) 간 치열한...
엠게임은 격투액션 MMORPG‘열혈강호2’에서 최고레벨 유저들만 입장할 수 있는 ‘혈성사막’ 필드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혈성사막은 원작 만화 ‘열혈강호’에서 정사파 간 갈등을 이용해 무림의 평화를 저해하는 …조직인 ‘신지’의 잔존 세력인 ‘영능교’의 본거지가 있는 지역으로, 60레벨 이상 유저만이 정사파 각 대도시인 무림맹과 천마신군 관문을 통해...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2’의 홈페이지를 통해 ‘2막 혼돈의 무림’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열혈강호2’ 영상은 등장인물 ‘한신’이 정파의 고수 ‘절대쌍검’을 만나 수많은 난관을 겪으며 무림의 영웅이 돼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파의 무림맹주 ‘진패운’과 총사...
‘열혈강호’, ‘붉은매’ 등 과거 인기를 끌었던 무협장르는 현재 20편 내외 수준으로 요즘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한다.
한 만화기획사 대표는 “만화방과 잡지를 통해 만화를 접하던 방식이 온라인화되면서 연령층이 낮아지고 선호 장르가 재편됐다”며 “웹툰에서는 무협이 판타지나 액션으로 대체된 것”이라고 무협의 하향 추세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엠게임의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이 유럽시장에 진출, ‘무협 한류’바람을 일으킨다.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믹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유럽 31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개발된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이다. 지난 2005년 중국, 대만을...
엠게임의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도 ‘애국심 고취 프로젝트’를 5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게임속 채팅창에서 퀴즈를 맞히면 공격력, 방어력 등 버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기간중 매주 금, 토, 일에 접속 유저에게 경험치 및 기연 획득량 상승 혜택과 함께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터널시티’도 27일까지 몬스터 사냥을 통해 ‘호국보훈 표어 상자’를...
지난달 모바일게임 개발사 블루윈드를 인수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KT와 함께 인기 만화 '열혈강호'를 활용해 9개 게임을 개발하는 콘소시엄 사업 제휴로 신 수익원도 창출했다.
아프리카TV는 기존 핵심사업인 ‘아프리카TV’의 매출 증가와 게임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 1분기 매출 8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아프리카TV의 역대 최고 분기매출이다.
이 같은...
올해로 서비스 9주년을 맞이한 엠게임의 무협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뒀다.
지난 2006년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에서 동시 접속자 수 50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중국 내 인터넷 인프라는 지금과 달리 열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동시 접속자 수 50만명은 최근 중국시장을 석권하고...
엠게임은 자사의 코믹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캄보디아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캄보디아 서비스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10번째 해외 진출로, 현지 대표적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사인 ‘멜라오’를 통해 진행된다.
캄보디아는 무협 문화에 익숙한 중화권 지역으로, 지속적인 인터넷 인프라 확충 속에 지난...
엠게임의 열혈강호2도 가맹 PC방에서만 입장 가능한 ‘몽암산’ 지역을 공개했다. 공명석과 많은 경험치의 혜택이 있는 ‘몽암산’은 60레벨 이상 1인의 사용자만 입장 가능하며 입장권은 열혈강호2 가맹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하면 이벤트 창을 통해 매일 1장씩 지급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신작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의 아마추어 플레이어를...
엠게임은 자회사 KRG소프트에서 개발한 격투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2’에서 최고 레벨 사용자가 즐길 수 있는 대립형 인스턴스 던전(이하 인던)과 정사파 수색전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열혈강호2’의 최고 레벨인 60레벨 사용자들을 위한 대립형 인던 ‘고대의 무덤’의 상급 난이도 버전이 새롭게 오픈됐다. ‘고대의...
LG유플러스는 이미 C-games로 ‘열혈강호2’‘스트리트파이터4’ ‘바이오하자드5’ 등 총 33종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사업부 이상민 전무는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C-games’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와 제휴를 하게 됐다”며 “네오위즈게임즈를 비롯한 국내 대형 게임 포털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엠게임은 지난해 온라인게임 시장에 대박을 친 ‘열혈강호’시리즈의 여세를 몰아 올해도 국내외 유수 게임의 퍼블리싱 및 채널링 서비스를 전개, 탄탄한 수익구조를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1월 서비스를 시작한 격투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2’와 신규 퍼블리싱 예정인 MMORPG ‘엠블렘사가’, 그리고 모바일 게임을 통해 시장 공략에...
엠게임의 열혈강호2는 전작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공에 힘입어 순항하고 있고, 넷마블의 실사형 야구게임 ‘마구더리얼’은 이미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게임 사용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스마트폰 게임시장에서의 결전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모바일게임 전문업체 ‘컴투스’와 모바일 DNA로의 전환에...
KT가 인기만화 ‘열혈강호’를 모바일 게임으로 만든다.
KT는 19일 서초 올레캠퍼스에서 ‘열혈강호’의 모바일 게임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 참여 개발사들과 공동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KT가 열혈강호의 전극진, 양재현 작가와 모바일 게임 개발용 지적 재산권 사용 계약을 마친 후 구성됐다. KT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나우콤과 KT는 국내 중견급 9개 게임업체와 공동으로 ‘열혈강호’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7종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 ‘열혈강호 컨소시엄’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KT의 IP 투자지원과 나우콤의 운영 주도하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비클, 엠게임, 모리소프트 등 7개 게임사는 ‘열혈강호’를 활용한 디펜스, 3D 액션 등 각기 다른...
엠게임이 독자적으로 지적재산권(IP)를 보유한 ‘열혈강호’시리즈는 최근 중국 및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동명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게임 시리즈는 무협장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국시장에서 여전이 인기몰이중이다. 최근 엠게임은 중국내 퍼블리싱업체인 CDC게임즈와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서비스 연장계약을 체결...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엠게임은 이미 열혈강호 온라인, 아르고 등의 중국 서비스를 진행하며 현지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철저한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중국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는 현지화 콘텐츠를 선보여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쑤 U1 Game 대표도 “오랜 기간 동안 성공적인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