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에는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 ‘귀혼’, ‘영웅 온라인’ 등 주력 게임들의 국내외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서비스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4분기 매출에 버금가는 분기 성과를 거뒀으며, 특별한 이벤트 없이도 동시접속자와 매출이 증가 추세에 있다.
엠게임은 2분기...
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가 신규 직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직업 ‘언’은 전장의 모든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뿐 아니라, 다양한 디버프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언’은 백무관의 우한해를 통해 언 단련 퀘스트를 진행한 후 전직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 전장이 ‘시즌 경기’...
엠게임이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이터널시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코믹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18일까지 경험치 증가 아이템 ‘호심단’ 사용 시 혜택 2배를 적용하고 5일, 8일, 15일 3일간 대장 세력전, 일반 세력전의...
지난해에는 9, 10월 최고 월 매출을 경신한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터키에서 10년 이상 톱5 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나이트 온라인’ 등 대표 PC MMORPG의 해외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국내 매출도 상승해 전체 매출 비중의 약 36%를 차지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엠게임은 오는 4월부터 여름 시즌까지 대표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엠게임은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를 오는 10일 대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 진화시킨 모바일 MMORPG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특징인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하고...
이종원 연구원은 “주력 IP인 '열혈강호'는 IP 확장을 통해 8개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IP 로열티 수익을 기반으로 신작 게임라인업을 확장하는 구조로 성장하고 있다”며 “IP 출시 주요 국가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동아시아 지역이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용의기원’, ‘BLESS M’, 2분기 ‘카이로스’가 출시됐다”며...
올해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은 주력 PC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중화권, 북미, 터키 등 해외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엠게임은 지난해 1분기부터 지속돼 온 해외 매출 상승세로 7분기 연속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오는 4분기와 2020년 전체 실적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이...
투니플레이 측은 현재 만화 ‘열혈강호’를 활용한 게임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스포츠 게임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투니플레이는 최근 사업연도 결산일인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자산총계 20억5400만 원, 부채총계 18억600만 원, 자본총계는 2억4800만 원이며, 영업손실은 4억800만 원을 기록했다.
한편, 투니플레이의 신규...
엠게임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지난달 현지 매출은 사상 최대치 매출을 기록했던 전월 대비 41% 상승하며 최대 월 매출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한 수치다.
중국 퍼블리셔인 17게임은 “10월 국경절 이벤트로 이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
엠게임은 동남아시아의 ‘아시아소프트’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진열혈강호’를 베트남 특색에 맞는 현지화 작업을 통해 내년 상반기 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는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을 비롯해 ‘메이플스토리’, ‘뮤온라인’, ‘오디션’...
양사는 ‘드로이얀 온라인’의 CBT를 내달 진행한 후 연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근 엠게임 사업전략실장은 “대만에서 오랜 기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을 안정적으로 서비스 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드로이얀 온라인’이 성공적으로 런칭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게임은 동남아시아의 대표 게임 업체 아시아소프트와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의 간판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하여 자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아시아소프트는 태국 현지에서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을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양사는...
엠게임은 대만 게임 업체 해피툭과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해 진화시킨 모바일 MMORPG 장르의 게임으로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해피툭은 PC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테라’, ‘라테일’, 모바일게임...
1분기는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2분기는 북미, 터키 ‘나이트 온라인’이 선방하며 상반기 매출 만으로 지난해 각 게임 누적 매출의 각 64%, 72% 가량을 달성했다. 또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귀혼’, ‘영웅 온라인’ 등 국내 PC 온라인게임 매출도 꾸준히 늘며 국내외 매출이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엠게임은 하반기 ‘열혈강호...
엠게임은 룽투코리아의 자회사 타이곤모바일과 중화권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대한 '열혈강호' 지식재산(IP) 기반 모바일게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IP 계약은 2017년 체결된 상태로, 이번 추가 계약으로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진열혈강호'를 국내를 포함한...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 지난해 11월 광군제 이벤트로 ‘붐업’된 분위기가 올해 1월 춘절 이벤트로 이어져 매출 및 동시 접속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 미국과 터키에 선보인 ‘나이트 온라인’도 1분기 월 평균 매출이 늘어나며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나이트 온라인’,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영웅 온라인’ 등 기존 PC...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새로운 컨셉의 신규 서버 ‘미고’를 오픈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신규 캐릭터 ‘미고’ 업데이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미고 서버는 기존 한비광, 담화린 서버에서 10강까지 가능했던 강화가 15강까지 가능하다. 또 캐릭터 사망 시 레벨이 내려가지 않는 등 전투에 특화된...
대원미디어(당시 대원동화)의 출판사업부로 출발해, 현재 해외 30여개 이상의 국가에 만화 저작권을 수출하고 있다. ‘슬램덩크’와 ‘열혈강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국내외 밀리언셀러 작품들을 배급 및 제작하고 있으며, ‘코믹챔프’와 ‘ISSUE’ 등의 만화잡지를 비롯한 다수의 단행본 발간과 웹툰 및 웹소설 콘텐츠를 제작∙유통하고 있다.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원작 영웅 캐릭터 미고를 업데이트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원작에서 미고는 세외 사대세력 중 하나인 동령의 수호자로 신녀다. 무림 8대 기보 중 하나인 한옥신장의 소유자로 신비한 치유 능력을 갖고 있다.
게임 내 미고는 원작에서 무림 8대 기보 추혼오성창의 소유자 노호와 전대 살성...
엠게임은 지난해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의 해외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39%, 영업이익 100% 증가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올해에도 대표 온라인게임들의 국내외 매출을 기반으로 자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자체 개발 및 외부 제휴, 온라인 메카닉 3인칭 슈팅게임(TPS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