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2’,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혈성사막’ 필드 오픈

입력 2013-07-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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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격투액션 MMORPG‘열혈강호2’에서 최고레벨 유저들만 입장할 수 있는 ‘혈성사막’ 필드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혈성사막은 원작 만화 ‘열혈강호’에서 정사파 간 갈등을 이용해 무림의 평화를 저해하는 …조직인 ‘신지’의 잔존 세력인 ‘영능교’의 본거지가 있는 지역으로, 60레벨 이상 유저만이 정사파 각 대도시인 무림맹과 천마신군 관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혈성사막은 열혈강호2 시나리오의 주요 등장 인물인 ‘흑독객’과 ‘비정검 담화린’이 맞닥뜨리며 베일에 쌓인 이야기들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 중요한 지역이다.

또 정사파 대전의 불씨가 되는 사건이 일어나는 건철파탑이 100층 깊이의 지하 수직형 거대 인던으로 존재한다.

혈성사막에서 유저들은 필드의 여러 지역에서 발동되는 지역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지역 퀘스트는 하루 6회 일정 시간에 발동되며, 유저들은 해당 시간에 입장해 있는 지역의 퀘스트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일정 지역 내 몬스터를 가장 많이 잡은 유저 순위에 따라 공명석, 신수영석 등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 60레벨 이후 우위를 가리는 갑자 시스템에서 갑자 제한이 기존 7에서 8갑자로 상승되고, 갑자 전용 망토도 추가돼 다른 액세서리 세트와 함께 착용하면 셋트 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

엠게임 안현중 기획팀장은“8월 내 수직형 거대 인스턴스던전인 건철파탑도 혈성사막 필드 내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열혈강호2는 8월 1일부터 강호상단에서 매주 일주일 동안 캐시아이템을 구매한 누적된 금액에 따라 기억의 망치, 재생의 망치, 최상급 강화석, 태고의 금철보주 등 고급 아이템 중 1개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강호보따리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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