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오는 8월 31일까지 유럽 및 중동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에게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 에르미타주 및 대영박물관 입장권과 한국어 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 가이드 이용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대상 노선은 유럽 및 중동 전 노선으로 파리, 런던,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마,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모스코바, 프라하, 카이로...
대한항공이 2008년 2월 파리 루브르박물관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12월 영국 대영 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비스를 잇달아 실시했기 때문이다.
루브르, 에르미타주, 그리고 대영박물관에서 동시에 작품해설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국가 언어는 한국어뿐이다. 전 세계를 통틀어서도 한국어를 포함 영어...
대한항공이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후원하고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인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러시아 황실의 여름궁전 등 수많은 문화유산이 산재돼 있어 '북구의 베니스'라 불린다.
특히 대한항공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방문객이 늘어나는 6월부터 전 좌석에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이 장착된 항공기를 투입해 승객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대한항공이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후원하고 있는 세계 3 대 박물관의 하나인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러시아 황실의 여름궁전 등 수많은 문화 유산이 산재돼 있어 '북구의 베니스'라 불린다.
특히 올해는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러시아 여러 지역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에르미타주...
조양호 회장은 프랑스 루브르, 러시아 에르미타주, 영국 대영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에 한국어 작품안내 서비스를 제공,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산인 한국어의 위상을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환경재단은 올해 인터넷 블로그를 통한 일반시민, 환경 전문가 등 각계에서 추천을 받은 후보 200여 명을 학계, 문화계, 법조계 등 전문가 9인의 심사를 거쳐...
대한항공은 대영박물관, 루브르박물관, 에르미타주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 한국어 서비스 제공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내년 1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3대 박물관 중 한 곳에 꼭 가야 하는 사연을 응모하거나 이벤트 기간 중 참가신청을 하고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에 여행후기를 올린 사람 중 심사를 통해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대한항공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 이어 영국 대영박물관에서도 한국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로써 한국어는 아시아권 언어로는 유일하게 세계 3대 박물관 모두에 입성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1일 오전(현지시각)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인라이튼먼트 갤러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닐 맥그리거(Neil MacGregor) 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동체 뒷부분엔 한글 자음 받침 위에 대영박물관의 대표 작품들이 자리잡은 이미지가 특수 필름으로 래핑했다.
대한항공은 공항과 시내 주요호텔을 연결하는 KAL리무진 버스에도 대영박물관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상징하는 내용과 루브르, 에르미타주, 대영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 제휴를 기념하는 내용 등 2종류의 이미지를 래핑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9월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박물관 후원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날 이날 서명식에서 김석환 대한항공 CIS지역본부장(왼쪽 두번째), 마트베예브 에르미타주 박물관 부관장(왼쪽 세번째)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9월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박물관 후원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29일 양측이 체결한 박물관 후원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으로 대한항공은 향후 5년간 에르미타주 박물관 안내 리플릿 제작 사업 및 박물관에서 수시로 개최되는 특별전을 지원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은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 부속건물인 예술품 복원 및 보관 연구소에서 초대형 콜라주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된 초대형 콜라주는 단국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 67명이 지난 6월4일부터 열흘 동안 철야 작업을 하며 만든 농구 코트 절반 규모에 달하는 가로 15.6mㆍ세로 9.6m 크기의 작품이다.
항공운송을 위해 다섯...
대한항공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 방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퍼즐게임 완성하고 에르미타주 박물관 가자' 이벤트에서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박물관 전경 이미지로 만들어진 간단한 퍼즐을 완성한 누리꾼들 매일 1만명씩, 총 3만명에게 디케이(DK)사이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셰이크 아마드 알 파하드 알사바 OCA 의장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과 OCA간의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달 2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박물관 한국어안내 서비스 후원 행사를 마치고 귀국한 다음날 바로 싱가포르로 건너가 OCA 총회에 참석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된 이후 첫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대한항공은 29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미하일 보리소비치 피오트롭스키 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후원 협약을 맺고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에르미타주 박물관측과 관람객에게 배포되는 안내가이드 맵 및 박물관 특별전 포스터 제작을 향후 5년 동안...
관심의 대상은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인 러시아의 자존심 에르미타주 박물관.
동영상에는 대형 종이 위에 수 십 여명의 사람들이 밑그림을 그리고 종이조각을 붙이는 작업 끝에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웅장한 외관이 완벽히 재현된다.
또 마지막 부분에는 '사이즈 가로 15.6mㆍ세로 9.6m, 투입인원 67명, 사용된 잡지 3240권, 작업 기간 10일간 철야작업’이라는...
박물관 입장권과 멀티미디어 가이드 이용권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대한항공 파리 지점에서 9월 30일까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포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루브르 박물관에 이어 이달 말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후원 협약식을 맺고 한국어 작품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글로벌 문화후원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또한 루브르,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인 에르미타쥬 박물관과 러시아 황실의 여름궁전 등 수많은 문화 유산이 산재돼 있어 여름 휴양지로 전세계에 알려져 있다.
대한항공은 이와 함께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시범운영기간 중인 3월 17부터 4월 1일까지 무료체험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시작한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오는 4월과 12월 각각 러시아 에르미타주와 영국 대영박물관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5월 한국어 위상을 세계적으로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전 세계 항공사 최초로 전문 가이드 교육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