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러 상트페테르부르크 운항 재개

입력 2009-03-13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1일까지 에르미타쥬 박물관 한국어 가이드 시범 운영

대한항공이 오는 14일부터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운항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295석 규모의 A330-300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며, 매주 화, 목, 토요일 오후 4시 50분 인천공항을 출발, 당일 오후 9시 30분(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한다"고 설명했다.

단 3월 14일부터 3월 28일까지는 매주 화ㆍ토 오후 4시 20분 출발한다.

복귀편(KE930편)은 화ㆍ목ㆍ토요일 오후 11시5분(현지시간) 현지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날 오후 12시 45분(국내시간) 도착하게 된다. 단 3월 14일부터 3월 28일까지는 매주 화∙토 오후 9시 35분 출발한다.

핀란드만과 인접하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모스크바에 이어 러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문화, 예술 및 학술의 중심도시이며 북유럽 3국과도 가까워 유럽으로 통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루브르,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인 에르미타쥬 박물관과 러시아 황실의 여름궁전 등 수많은 문화 유산이 산재돼 있어 여름 휴양지로 전세계에 알려져 있다.

대한항공은 이와 함께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시범운영기간 중인 3월 17부터 4월 1일까지 무료체험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7,000
    • +0.41%
    • 이더리움
    • 2,61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03%
    • 리플
    • 1,712
    • -0.75%
    • 솔라나
    • 109,700
    • -1.97%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502
    • +1.83%
    • 스텔라루멘
    • 310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40
    • -0.5%
    • 샌드박스
    • 84.1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