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국내에서도 이노비즈 인증으로 테라펀딩의 뛰어난 기술혁신 역량과 미래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스템 고도화,
서비스 개인화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P2P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연하거나 구조화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는 등 P2P 금융사의 중개자적 역할이 더욱 요구된다.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는 “기존 금융 산업 내 만연한 비효율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로 성장해왔다”라며 “2020년은 법 시행을 비롯해 업계에 크고 작은 파고가 예고되는 한 해인만큼 내실을 강화하고 리스크 및 채권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테라펀딩은 KB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우리은행, IBK기업은행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업계 유일하게 4대 금융그룹이 주주인 P2P 금융사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세계적인 핀테크 기업들과 함께 리스트에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P2P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특히 당장의 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타격을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곳곳에 산적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 미션 실현의 일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테라펀딩 웹사이트에서...
양태영 회장과 김성준 협의회장은 “P2P금융이 새로운 제도권 금융으로 탄생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회원사 모두가 업계의 표준을 만들어 간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정부 정책 방향성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며 “당국과의 협조로 P2P금융산업이 우회와 회피의 수단이 아닌, 보다 건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P2P 협회 준비위 공동위원장인 렌딧 김성준 대표와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는 “역사적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제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5개 법안을 발의하며 이 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둔 국회와 금융당국의 핀테크 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개인 간 거래(P2P) 금융의...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준비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준 렌딧 대표와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8월 정무위 통과 이후 계류 중이었던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의 심사가 재개된 점을 환영한다”며 “업권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만큼 법제화가 하루 빨리 마무리되어 투자자 보호가 강화되고 시장 건전성이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준비위 김성준·양태영 공동위원장은 “전 세계 최초로 P2P금융법이 제정되는 만큼 선진적인 규제 방식으로 세부 조항이 마련되어 전 세계 핀테크 산업에 좋은 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P2P 금융법 시행령 하위규정 제정을 앞두고 업계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모두 참석하며 P2P 업체 가운데 참석을 희망하는...
한국P2P금융협회 양태영 회장과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김성준 운영위원장이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는다.
준비위원회는 우선 협회 구성과 운영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 새로운 금융 산업을 대변할 수 있는 협회 발족을 위한 우선 과제들을 선정, 공동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의 제5장...
이번 투자금은 부동산과 금융, IT 분야 우수 인재 확보와 심사 시스템,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고도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테라펀딩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법제화에 발맞춰 제도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금융과 부동산 시장 내 산적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는 “금번 투자를 통해 테라펀딩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법제화에 발맞춰 제도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금융과 부동산 시장 내 산적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테라펀딩은 7월 31일 기준 누적 투자액 8630억원, 누적 상환액 5908억원으로 국내 P2P 업계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중소형 주택건설자금대출과...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는 “중소형 건축자금 대출은 기존 금융기관들이 준공 리스크가 높고 대출 규모가 작아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취급을 꺼려왔던 영역"이라며 "테라펀딩이 합리적인 금리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택공급에 기여하며 급성장하는 것은 함께하는 구성원 모두가 매우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를 거쳐간 어린 선수는 13만 명이 넘는다. 그렇다 보니 38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기도 했다. 빙상의 이상화·심석희 선수를 비롯해 유도의 최민호·김재범, 체조의 양학선·양태영, 수영의 박태환, 탁구의 유승민·오상은 선수 등이 대표적이다.
이투데이는 지난달 28일 양태영 한국P2P금융협회장 겸 테라펀딩 대표를 만나 P2P법제화와 업계 1위 테라펀딩의 미래 전망을 들었다.
◇“투자자 보호에 초점 맞춘 P2P법제화… 시장 확대 기대” = 양 대표는 P2P법제화의 가장 큰 효과를 묻는 말에 주저 없이 ‘투자자 보호’라고 답했다. 그는 “P2P업체가 제도권 금융에 포함되면 기존 금융기관이 품지 못했던 금융...
크게 성장 할 수 있었다”며 “많은 이들의 금융불편을 해소하고, 사회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기반으로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는 “P2P금융업 법제화 이후 또 한번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기존 금융이 해결하지 못한 금융 산업 내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해나갈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P2P금융협회 양태영 회장은 “P2P금융이 더욱 더 건강하기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P2P금융 이용자 모두가 신뢰 할 수 있는 환경의 구축이 우선시 돼야 한다”며 “정보의 비대칭, 불완전 판매 등의 문제를 해소해 투자자가 더욱 명확한 투자판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한국P2P금융협회 양태영 협회장과 KTB신용정보 윤종범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발표했던 P2P대출 개정 가이드라인에 명시돼 있는 ‘청산업무 처리절차 마련’ 조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개정 가이드라인에서는 P2P금융사의 부도, 청산 등 영업중단 등에 대비해 채권 추심과 상환금 배분 업무를 외부 기관에 위탁해 투명한...
부동산 P2P 업체인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는 “기관이 전부 다 투자하는 것에 대해선 회의적이지만 일부 참여는 필요하다”며 개인 신용 업체와 뜻을 같이했다. 양 대표는 이어 “업계 경쟁력을 위해 (대출 신청자에게) 자기 자금으로 일부 대출을 내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업계의 요구에 금융당국은 보수적으로 접근했다. 금융위 송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