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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에 '버리는 약' 수거함 만든다…우체국도 폐의약품 수거
    2023-10-30 14:00
  • [특징주] 우리바이오, 美 약국 의료용대마 판매 소식에 장 초반 16%대 급등
    2023-10-30 09:40
  • “종근당, 예상보다 빠른 자누비아 매출 감소…투자의견·목표가 동시 하향”
    2023-10-30 08:24
  • 제이브이엠, 3분기 영업이익 58억 원…전년 比 2.4% 올라
    2023-10-26 16:34
  • 피임과 상관없이 ‘경구피임약’ 복용 가능한 때는?[e건강~쏙]
    2023-10-26 14:54
  • 미소정보기술, AI 기반 의약품·의료 데이터 표준화 나서
    2023-10-26 10:45
  • 동아제약, 프리미엄 한방 자양강장제 ‘동아보감경옥고’ 선봬
    2023-10-24 13:44
  • 삼성카드,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전용 카드 2종 출시
    2023-10-24 11:11
  • 오은영 눈물, 기계어로 말하는 6세 금쪽이 뜻밖의 진단…"엄마, 정신 차려" 호소
    2023-10-20 23:26
  • 동국제약, 취약계층 어르신 다리질환 치료비 기부
    2023-10-20 13:33
  • 안전상비약시민네트워크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정기 관리 촉구”
    2023-10-19 10:50
  • 인공눈물 본인부담 10배 오른다?…심사평가원 “사실 아니다”
    2023-10-18 09:50
  • 동화약품, ‘후시딘과 함께하는 홍명보 축구교실 페스티벌’ 개최
    2023-10-18 09:15
  • "의사 형들, 꿀 빨았지?" 블라인드에 올라온 현직 변호사의 글 '공감 1000개'
    2023-10-18 07:42
  • "위민온웹 접속차단 정당"…법원 "낙태약 제공, 약사법 위반"
    2023-10-17 13:07
  • 동국제약, 탈모 관리 메시지 담은 ‘판시딜’ 신규 TV광고 온에어
    2023-10-13 09:52
  • 미국 노사갈등 계속된다…의료계도 사상 최대 규모 파업 돌입
    2023-10-05 15:20
  • 미국, 작가·배우·자동차 이어…의료계도 사상 최대 규모 파업 돌입
    2023-10-05 08:14
  • 경기도·신용회복위원회,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2023-10-04 14:08
  • 코로나 끝나니 의료이용 급증…작년 건강보험 급여비 9.3% 증가
    2023-10-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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