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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 자녀 둔 기혼여성 10명 중 6명은 '워킹맘'…고용률 역대 최대
    2023-11-21 12:00
  • 롯데웰푸드, ‘11번째 해피홈’ 전남 영광군에 완공
    2023-11-16 10:43
  • 케어닥, 17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315억원
    2023-11-15 13:10
  • 우리은행, 청년 생계ㆍ진로탐색 지원 '우리 꿈.꾸.당' 1기 모집
    2023-11-15 10:29
  • [르포] 교권 추락 ‘논란’ 그 후…교사들 “아동학대법 개정 없이는 실효 못 느껴”
    2023-11-12 12:00
  • 유보통합 첫걸음 두고 다른 목소리…“책임부처 일원화” vs “기준부터 세워야”
    2023-11-07 15:06
  • 김현숙 장관 “취약가족·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할 것”
    2023-11-02 10:48
  • 중증소아환자 보호자에 힐링 부여…서울대병원, ‘도토리하우스’ 가동
    2023-11-01 15:00
  • [종합] 서울시, 내년 예산안 45조 편성…“13년 만에 예산 축소”
    2023-11-01 13:31
  • 정부, 선택과 집중으로 저출산 해소 대책 마련 총력
    2023-11-01 11:00
  • 서울시, 내년 예산안 45조 편성…“13년 만에 예산 축소”
    2023-11-01 10:00
  • [전문] 尹,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물가·민생 안정에 총력 대응"
    2023-10-31 11:45
  • 경기교육청, 경기도청 공동워크숍..."책임돌봄 머리 맞댄다"
    2023-10-23 09:45
  • 카카오게임즈, 충남 지역아동센터 찾아 게임 문화 체험 기회 선사
    2023-10-20 15:58
  • 김동연 “돌봄은 사회를 위한 투자…1400만 도민 누구나 돌봄 대상”
    2023-10-18 16:00
  • "경단녀 안 만들겠다" 칼 빼든 유통 빅3
    2023-10-17 18:33
  • "저출산 현금 지원, OECD 주요국 중 최저…아동수당·육아휴직 급여 높여야"
    2023-10-15 11:28
  • 합계출산율 0.59명 시대…“첫째, 둘째 지원책 달리 해야”
    2023-10-13 20:00
  • "2024 소비 트렌드는 '시간'…기업은 고객 지갑 아닌 시간 노려야"
    2023-10-05 15:09
  • 김행 “여가부 존속 동안 여성·가족·청소년 보호 확대”
    2023-10-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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