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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주 돌보는 조부모에 월 30만원…서울시 “내달부터 신청”
    2023-08-08 11:15
  • [임수희 칼럼]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 버리는 아이들
    2023-08-05 10:00
  • 월급 2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아이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슈크래커]
    2023-08-01 16:05
  • [분양특집]국가산단 수혜 기대…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유성’
    2023-07-27 06:00
  • "경기 의정부서 '아이돌봄클러스터' 조성"…LH,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개
    2023-07-25 10:03
  • 휠체어 탄 아내, 바다에 밀어 살해한 80대…"40년 간병 지쳐, 자식들 부담될까"
    2023-07-19 21:07
  • 이주호 "부모 근로 여건 개선 위해 고용부 협력 강화"
    2023-07-13 16:44
  • 김영미 저고위 부위원장 "육아휴직, 출산휴가만큼 당연히 여겨져야" [인터뷰]
    2023-07-13 06:00
  • 이주호 “늘봄학교 통해 아이들 마음껏 뛰어놀게 할 것”
    2023-07-11 17:58
  • 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 선정...경북 경산시, 최우수 '영예'
    2023-07-10 12:00
  • 여가부, ‘공공·민간 돌봄인력 통합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2023-07-09 12:00
  • '취임 1년' 신상진 성남시장 “새로운 50년 ‘색다른 성남’ 만들겠다”
    2023-07-05 16:00
  • 마포구,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자 이달 6일까지 모집
    2023-07-03 18:10
  • [종합] 늘봄학교 찾은 尹 "교육 선택의 폭 넓혀주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
    2023-07-03 17:07
  • 늘봄학교 찾은 尹 "예체능·코딩 등 교육 다양성으로 상상력 키워줘야"
    2023-07-03 16:25
  • 의대 정원 확대하고, 시설요양→재가요양 전환 [유럽 고령화 제도 살펴보니]
    2023-07-03 14:00
  •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의 꿈 실현되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 만들겠다”
    2023-06-30 18:06
  • 이준혁, 대학생 시절 어린아이 돌봄 목격담…“토마토 아저씨, 기억나시나요?”
    2023-06-30 10:41
  • '유보통합 선배' 스웨덴, 어떻게 '보육 천국'이 됐나 [가족이 행복한 보육제도]
    2023-06-28 12:00
  • 지역·민간 주도 돌봄으로 정부 서비스 사각지대 보완 [가족이 행복한 보육제도]
    2023-06-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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