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페의 기존 스테디셀러인 블랙아메리카노, 스윗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커피 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세계 3대 원두를 블렌딩한 프리미엄 커피 3종(하와이안 코나,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예멘 모카마타리)을 내놓는다.
이들 상품은 꽃향과 과일향이 특징인 하와이안 코나, 쓴 맛이 적고 고소한 맛이 강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다크 초콜릿이 연상되는 풍부한 향의...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등 17종의 스타벅스 인기 제조 음료와 유기농 오렌지 100%(591㎖), 스타 루비 자몽 스위트(591㎖) 등 2종의 대용량 RTD제품 등 총 19종의 음료를 판매한다. 샌드위치와 케이크, 패키지 푸드 등 총 35종의 스타벅스 푸드도 준비됐다.
특히 라운딩 진행 시 스타벅스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로고가 삽입된 볼파우치와 볼마커로...
GS25는 11일부터 원두커피 카페25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인 브레디크(GS25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신제품 6종을 차례로 선보인다. 가격은 1300~1600원이다.
신제품 6종은 △버터스콘 △브라우니와플 △치즈맛붓세 △딸기맛붓세 △이즈니버터휘낭시에 △무화과호두휘낭시에 등이다.
GS25는 이달 한 달간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카페25 아메리카노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은 기존 8900원에서 9800원으로 10% 가까이 올랐고, 정기 배송 서비스인 캡슐투도어, 돌체구스토 웹숍 등의 가격도 기존대비 10% 비싸졌다. 스타벅스 앳홈 캡슐도 기존 7900원에서 8700원으로 12% 가까이 비싸졌다.
맥도날드에서 파는 '맥카페'도 원두값 인상 여파로 아메리카노 스몰 사이즈가 기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 올랐다.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모카라떼 등 ‘오리진’ 신제품 3종은 각각 브라질, 과테말라, 에티오피아의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각 나라 원두 특색이 그대로 담겨있으며, 각각의 원두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로스팅으로 풍미를 극대화했다.
동원F&B만의 독창적인 커피 추출 방식인 ‘PRE-A&T(Preserve Aroma & Taste)’ 공법을 사용해 커피 본연의 향을...
월 1000만 원 이상 Class Ae 펀드를 가입한 고객 중 40명에게 교촌치킨 상품권 1장을, 월 5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30명에게 아이스크림 쿼터 상품권 1장을, 월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3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지급한다. 또한 월 1,000만원 이상 Class Ae 펀드를 가입한 고객 중 납입금액 상위 1명에게 신세계백화점상품권 10만 원권도 제공할...
14% 수준의 일반적금(과세상품)에 가입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신한은행은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시행에 맞춰 오는 18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시행한다. 신한 쏠(SOL)을 통해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에 참여하고 내달 31일까지 상품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만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27일 아메리카노 가격을 4100원에서 4500원으로 올리는 등 일부 음료에 대해 9년여 만에 가격 인상을 단행했고, 커피빈도 8일부터 아메리카노 가격을 4800원에서 4900원으로 올리는 등 4년 만에 인상한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지난달 네스카페 제품 등의 출고가격을 8년 만에 상향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역시 케빈 존슨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등 4가지 커피를 이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원광직 이사는 "커피값 인상 및 홈카페 문화 확산 등에 힘입어 해당 제품에 대한 관심과 판매가 늘고 있다"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정에서 홈카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지난달 14일부터 평균 7.3% 가격을 올리면서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1.2kg 제품은 1만1310원에서 1만2140원, 맥심 카누 아메리카노 90g 제품은 1만4650원에서 1만5720원으로 출고 가격이 올랐다.
동원F&B과 CJ제일제당은 편의점 죽 가격을 인상했다.
동원F&B가 지난달부터 자사 용기 죽 제품 12종의 편의점 공급가를 평균 15% 인상한 데 이어...
드리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현재 판매 중인 커피 메뉴 음료 가격을 100원이라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인상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로 스몰 사이즈 기준으로 아메리카노는 4800원에서 4900원, 카페라떼는 5300원에서 5400원으로 오른다. 카푸치노는 싱글 사이즈 기준 5300원에서 54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이 외에도 바닐라 라떼 300원, 카페모카 300원, 헤이즐넛커피 300원, 꿀커피 300원 등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대부분 상품의 가격이 5~15% 가량 올랐다.
아메리카노의 경우 초저가를 콘셉트로 내세운 매머드커피의 주요 상품인 만큼 이번에는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다.
이미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투썸플레이스·할리스커피·탐앤탐스 등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가격...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 300원, 프라페 200원, 쉐이크 100원 등, 총 54종 중 21종의 가격이 인상된다.
이에 따라 아메리카노는 기존 4100원에서 4500원으로, 카페라떼는 기존 4600원에서 5000원으로 비싸지고, 카라멜 마키아또는 기존 5600원에서 5900원으로 오른다.
회사 측은 원·부재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의 지속적인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체 로스팅...
호텔은 2인, 리조트는 4인 기준의 혜택이 담겨 인원이나 취향에 맞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객실 1박과 조식, 실내외 수영장 이용 혜택 등이 제공되며, 골프장에서의 점심식사 및 아메리카노 이용도 포함된다. 아울러 전문 사진가가 라운드 중에 촬영한 사진 원본을 제공한다. 가격은 그린피를 포함해 1인당 35만 7000원부터다.
2017년 할랄 인증을 취득한 뒤 최근 관련 인증을 갱신했다는 설명이다.
롯데푸드의 수출 분유 브랜드인 '뉴본' 역시 할랄 인증을 획득해 파키스탄 시장을 공략 중이고, hy(옛 한국야루크트)의 ‘Hy 콜드브루 아메리카노’도 지난해 할랄 인증을 획득하고, 제품 모델인 방탄소년단(BTS) 패키지 옷을 입은 채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불안한 원두커피 수급에 따라 커피제품 가격 인상이 예고됐던 가운데 스타벅스 커피는 이날부터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일부 메뉴가격이 올랐다. 4100원이던 아메리카노는 4500원으로 뛰었고 이 외에도 카페 라떼를 포함한 40여 종의 음료가 각각 100~400원씩 올랐다.
동서식품도 14일부터 평균 7.3% 가격을 올린다. 이에 따라 맥심 오리지날 170g 리필...
최근 가격 인상을 단행한 스타벅스 코리아가 혜택 폭을 늘린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13일부터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와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개인 컵 사용 할인 및 별 적립 추가 제공 등의 혜택을 강화한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개인 컵 이용 시 300원의 할인 또는 에코별 1개 적립 혜택을 제공해왔다. 13일 오늘부터는 지속적인 개인 컵 사용 장려를 위해 기존 300원의...
고객 본인의 아바타로 접속해 인증샷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또한 미션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메타버스 접속 후 NH투자증권 본사 내 키오스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구독형 멤버십 나무 프리미엄 서비스 구독자 역시 급증하고 있다. 전일 기준 나무 프리미엄 가입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