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입력 2022-02-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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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5.7%금리, 이자소득 비과세, 최대 36만 원 저축 장려금 제공

신한은행은 신한 청년희망적금 가입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는 만 19세~만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신한 쏠(SOL)을 통해 신한 청년희망적금 가입대상 여부를 사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 대상 결과는 신청일로부터 2영업일 이내에 문자 알림을 통해 알 수 있다. 가입대상자는 적금 가입 시 가입요건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신한 쏠(SOL) 및 영업점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다.

신한 청년희망적금은 청년의 안정적 자산 형성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24개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월 1000원부터 5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으며 기본이자 연 5.0%에 우대금리 최고 연 0.7%를 더해 최고 연 5.7%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대상은 만 19세~만 34세 이하인 청년으로 총급여 3600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2600만 원 이하의 개인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아니면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최고 연 0.7%로 직전 1년간 신한은행 적금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연 0.5%를, 일정 금액 소득 이체가 있는 경우 연 0.3%, 신한인증서 발급 또는 신한 머니버스 가입 후 금융자산을 1개 이상 연결한 경우 연 0.2%를 추가 제공한다.

또, 신한 청년희망적금은 비과세 이자소득 혜택과 정부의 저축장려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저축장려금은 1년 차 납입원금의 2%(최대 12만 원), 2년 차 납입원금의 4%(최대 24만 원)를 지원받아 최대 36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신한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한 고객이 매월 적금을 납부하고 연 5.7% 금리와 저축 장려금, 비과세 혜택을 받으면 최고 연 10.14% 수준의 일반적금(과세상품)에 가입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신한은행은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시행에 맞춰 오는 18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시행한다. 신한 쏠(SOL)을 통해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에 참여하고 내달 31일까지 상품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만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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