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여행 수요 회복의 수혜주, 이젠 ‘해외 크로스보더 결제’가 핵심
2024F: 1) 대환대출향 매출 증대, 2) 자회사 적자 축소 기대
나민욱 DS투자증권 연구원
◇SK
금리 하락에 거는 기대
비상장사 실적 회복과 금리 하락으로 주가 반등 성공
금리 하향 안정화와 함께 투자(≒ 성장)와 분배의...
유안타증권은 30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내년 고객사 수요 둔화 영향 및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영향으로 수익성이 저조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기존 34만 원에서 25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도 저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리튬가격...
신용등급 전망 하향의 배경에는 투자은행(IB) 수익 급감과 대손비용 확대로 인한 영업실적 및 수익성 저하가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다올투자증권의 누적 IB수익은 2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5% 급감했다.
영업순수익도 대출채권매각·평가손실 확대, 조달비용 증가, 자회사 배당수익 감소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685억 원 감소한 631억 원에 그쳤고, 영업순수익...
탄탄한 실적
GLP-1 명가, R&D 역량 보유 중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
◇스틱인베스트
거둘 수 있는 것이 많다
투자를 통한 씨 뿌리기
수확할 시기가 된 기업들
그밖에 알짜배기도 많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넥센타이어
운반비 하향 안정화로 양호한 수익성 기대
4분기도 양호한...
아울러 “신용등급은 내년 경기 둔화와 기업실적 회복 지연, PF 대출 부실화에 따른 충당금 부담과 수익성 저하,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한계 기업 증가로 상·하향 배율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고금리가 지속하면서 이자가 유예된 사업장의 비용 상승과 사업성 저하로 본 PF 전환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고, 미국 상업용 부동산 및 해외 대체투자 손실...
280,000원으로 하향
3Q 실적 컨센서스 하회, 리튬 가격 하락+전방 수요 부진
2024년 실적은 상저하고, 하반기 4680 배터리향 매출 본격 발
이창민 KB증권 연구원
◇LG에너지솔루션
섹터 반등포인트는 동사에게서
2024년, 불확실성 높은 해
불확실성에도 불구, 셀 Top Pick인 이유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
로슈의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바비스모의 매출은 분기마다 급성장해, 로슈는 올해 3분기까지 약 17억 달러(약 2조2000억 원)를 달성했다.
반면 아일리아의 매출은 점차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따라 리제네론은 고용량 제품(아일리아HD)의 출시로 반등에 나섰다.
아일리아HD는 용량을 8㎎으로 늘린 제품이다. 처음 3개월 동안 4주 간격으로 투약한 후, 최대 12...
이정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2.9% 상회하면서 과거 계절성 대비 우수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며 “긍정적인 실적 분위기에 올해와 내년 실적에 대한 이익하향조정세는 다소 완화됐다. 내년 높은 이익증가율이 예상됨에도 실적부진과 이에 따른 이익하향조정세가 나타나는 업종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트래픽 증대를 위해 모바일 멤버십 가입 유도, 오프라인 혜택 제공 계획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
◇콘텐트리중앙
기다렸던 봄이 온다
SLL 별도 수익률 개선 주목, 공간 사업 경쟁력 강화 긍정적
2024년 턴어라운드 기대
목표주가 2.5만원으로 하향하나 장기적 관점 매력적
장지혜 DS투자증권
◇헤성디에스
수요 회복을 기다리며 이익 체력 다지기
주요...
기존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신용등급은 'A+'로 유지한다.
정효섭 한국기업평가 연구원은 "올해 들어 시장금리 하락과 증시 거래 증가로 위탁매매 부문 실적은 개선했으나, PF시장 위축으로 IB 부문 실적 저하와 충당금 적립 부담이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IB 부문 수익이 전년 대비 72...
이와 함께 동절기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은 기관별로 실내 난방온도 18℃ 준수, 개인 난방기 사용금지, 지하 주차장 50% 소등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적극 이행하며, 정부는 그 실적을 평가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은 대국민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민간의 참여를 이끈다.
산업 부문은 대형사업장 375곳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계절관리제 이전 배출량 대비 45...
현대차증권은 24일 반도체 장비·부품 업체 저스템에 대해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의 설비투자비용 감축에 따른 부진이 올해 지속함에 따라 연간 실적이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41.67%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만2860원이다. 저스템은 지난해 10월 코스닥...
절실
실적 혹한기, 별도 영업적자 기록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발전 시장 반등시그널
긴 터널의 끝이 보인다
탄소중립 vs 안정적 전기공급 = 연료전지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
신규 수주 물량, 이연된 영향 2024년 회복 예상
나승두 SK증권 연구원
◇셀트리온헬스케어
아름다운 이별
3Q23 Re; 상저하고 흐름 증명...
양 연구원은 “헤드램프의 매출 확대가 일정 부문 상쇄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나 Tier1 업체의 물량 감소 영향은 내년에도 지속할 전망”이라며 “적정주가는 내년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Tier1 업체 물량 감소 반영)을 반영해 5.0% 하향한다”고 했다.
다만 그는 “세코닉스 주가는 메리츠증권 추정치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은 7.5배, 12개월 선행...
삼성증권이 오리온에 대해 올해 4분기 단기 실적 둔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7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1만9700원이다.
22일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10월 오리온의 4개 법인 합산 매출액은 245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470억...
엔씨소프트는 3분기 신작 부재와 리니지 시리즈를 포함한 기존 작의 매출 하향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3분기 매출은 30% 감소한 4231억 원,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89% 하락한 165억 원이다.
엔씨는 계속되는 신작 지연과 실적 악화에 변화경영위원회까지 설립하고 허리띠를 졸라맸다. 단기적으로는 수익성을 회복하고 장기적으로는 리니지와 국내 시장에 의존도를...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수요 둔화가 다수의 자동차 OEM 들로 확대하면서 중장기 전기차 출하량 전망치는 하향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봤다.
그는 "GM, Ford 등의 고객사들은 전기차 출시 지연 또는 감산을 결정했다. 중국의 원재료 수출 통제 강도가 높아진다"며 "각국의 전기차 및 친환경 보조금 축소가 시작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은 ‘중립’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100원에서 24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410원이다.
21일 이병근 흥국증권 연구원은 “티웨이항공은 올해 3분기 매출액 3480억 원, 영업이익 376억 원을 기록했다”며 “성수기 효과로 국제선 운임(Yield)과 수송량은 전 분기 대비 각각 6.6%, 26.6% 상승했지만, 유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음반과 MD 제작을 담당하는 자회사인 포레스트팩토리 보유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진에어
높아진 Cost-Base 해결 필요
3분기 실적 부진 감안, 24년 OP추정 19.4% 하향. 목표주가도 20% 하향
3분기 국제여객 공급 및 수송 대비 높아진 비용 구조로 수익성 부진
여객수요 견조한 흐름 전망되나, Yield 상승 뒷받침되어야 주가 상승 가능
양지환 대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