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후보는 △경기도발전특별법 제정 등 경기 중심의 신 수도권 시대 개척 △경기갤럭시 프로젝트 추진△좋은 일자리 30만개 창출 △ 100만 소상공인 코로나 손실 보상 및 재기 지원 △ 1등 교통 경기 △ '원가아파트' 최대 20만호 건설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 등을 공약으로 냈다.
김윤식 후보는 △시화국산업단지 스마트산단 개조 구조고도화 △토취장 송도...
양 사는 AI(인공지능) 소각로, 스마트 하수처리 시스템, 폐기물 물류 플랫폼 ‘웨이블’ 등 환경분야 혁신기술을 개발해 사업장에 적용하는 등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기초시설 건설사업 분야에서도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축적해온 SK에코플랜트와 운영분야 강점을 가진 리뉴어스 간 시너지를 통해 사업성과 경쟁력을 모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BS산업은 주택 및 부동산 개발 중심의 디벨로퍼에서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새만금 신시야미,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등 미래도시개발 및 스마트시티 분야 기업으로 탈바꿈 중이다.
김만겸 사장은 한화건설 입사 후 도시정비사업과 주택사업을 시작으로 개발사업실장을 거쳐 개발사업본부장을 역임한 주택 및 도시개발사업 전문가다.
BS산업 관계자는...
새 먹거리로 전기스쿠터, 스마트 로봇 체어, 스마트 골프 카트를 포함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프리IPO로 확보한 투자금 역시 이와 관련 모빌리티 공장 건설에 쓰였다.
대동모빌리티는 2022년 11월 대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대지면적 10만2265㎡, 연면적 약 3만㎡ 규모의 ‘S-팩토리’를 준공했다. 연 3만5000대 생산 캐파의 E-스쿠터...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만드는 다양한 인프라 사업들이 추진되는 만큼 토목기술인의 과감한 도전과 협력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우리 국토 인프라 산업이 위기의 파고를 넘어 국민의 신뢰를 되찾고, 글로벌 탑 티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해외 신시장 개척과 스마트 기술 확산 등 토목기술과 산업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은 통합 스마트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로 업무에 편리함을 더했다. 앱을 통해 공용회의실과 다목적실 예약, 방문자 및 차량 사전등록, 지식산업센터 시설 현황 확인이 가능하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은 지식산업센터의 성공 조건인 '역세권, 배후수요, 미래가치'의 삼박자를 다 갖추고...
조영진 로제AI 대표는 28일 오후 경기 성남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열린 '나스닥 스팩 상장 설명회'에서 "매일 아침 스마트폰으로 일기예보를 확인하는 것처럼, 화재가 일어나기 전에 특정 건물의 화재 가능성을 매일 확인할 수 있는 예보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로제AI는 재난·소방안전 분야 사물인터넷(IoT) 회사 로제타텍이 지난해 재난 분야 글로벌...
협업 트랙은 △스마트 건설기술 △스마트 헬스케어 △미래 주거 △스마트 안전 △현업니즈 해결 등 5개 분야를 모집한다. 육성 트랙은 △스타팅 블록(건설혁신 기술, ESG 아이디어)을 포함해 총 6개 분야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9일까지다.
혁신 아이디어,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나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단지는 삼성 ‘스마트싱스’ 기반의 스마트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를 통해 음성인식으로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드레서와 같은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하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이 우수하고 타입별 4베이, LDK 구조가 적용된다. 전 타입에 시스템 가구가 포함된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74㎡는 팬트리가 있다.
도시적이고...
정부가 스마트건설 기술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활용 실태를 진단하기 위한 분류체계가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27일 건설산업 스마트기술 활용수준 진단을 위한 기술분류 체계 수립 연구’를 발간하고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스마트건설 기술 분류체계'를...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반도건설 대표이사, 임원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본사에서 스마트 IoT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대응활동을 지휘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전 현장에 새로 배치된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과 AED 사용 훈련도 실시했다. 현장 안전사고 피해를 입은 근로자의...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건설 생산 체계를 현장 중심에서 공장 생산으로 전환하는 건설 산업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설계ㆍ감리 특례, 지급 자재 적용 예외 등 OSC 맞춤형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스마트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하영 머큐리 대표는 “AI 기술이 집안 곳곳에 스며들어 우리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지능적으로 만들 수 있다”며 “회사는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지능형 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와이파이 AP, 가정용 모뎀뿐 아니라 스마트홈 구축에 필요한 디바이스로 사업군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행복도시 5-1 생활권)를 조성할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사업은 모빌리티·헬스케어·데이터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도입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다.
이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승인으로 ‘세종 스마트시티’를...
HL D&I 한라는 그동안 건설 현장에서 측량, 공정관리, 안전관리 등 다양하게 활용되던 드론 기술을 골프 코스에 적용해 코스를 입체화(3D)하거나, 코스내 잔디 생육 상태 등을 분석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골프장의 인력 및 카트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안전 통합 플랫폼인 '하이스마트(HiSmart)'를 골프장 관리에 적용할...
이어 "이외에도 3300억 원 규모의 충남 서산 복합 스마트팜 단지 프로젝트, 1조4000억 원 규모의 전남 여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후보들이 펀드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역활성화 펀드의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경북, 충북, 충남, 전남 등 지자체별 추진사례도 발표됐다.
정부는...
부동산R114의 빅데이터 융합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한 매물 플랫폼 운영 및 부동산 솔루션, 부산컨테이너터미널의 항만 물류 지능형 운영 시스템, HDC랩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건물 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 운영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열관리 기술, 신재생에너지 등과 연계한 소요 전력 효율화 등의 차별화...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디지털 신기술 적용을 통해 현장의 실시간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적기에 대응 가능한 스마트 EHS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각종 위험시설이나 장소, 장비, 환경설비 관련해 위험요소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두산밥캣의 북미법인은 노스다코타주 웨스트파고 본사 건물 리모델링 및 확장공사로 2021년 2월 미국...
2008년 업계 최초로 안전혁신학교를 설립했고, 현장 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안전소장제도를 신설했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 취약 지역과 위험 작업 구간에 IT 기술 기반 장비를 활용해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국내 최초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현장에 도입해 위험 구간의 유해가스나 열화상 감지 등 건설 현장 안전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