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 “인프라 사업에 토목기술 역량 결집…정부 적극 지원”

입력 2024-03-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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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토목의 날 기념식 참석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29일 토목의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29일 토목의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국토인프라 사업에 토목기술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대한토목학회에서 주최한 ‘제27회 토목의 날’ 행사에 참석해 토목기술 발전 유공자 20명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충기 토목학회장,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토목기술인, 업계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토목기술인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건설산업의 위기를 돌파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철도·도로 지하하, 도시공간 재구조화 등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만드는 다양한 인프라 사업들이 추진되는 만큼 토목기술인의 과감한 도전과 협력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우리 국토 인프라 산업이 위기의 파고를 넘어 국민의 신뢰를 되찾고, 글로벌 탑 티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해외 신시장 개척과 스마트 기술 확산 등 토목기술과 산업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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