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가 식육 사업을 접으면서 경북 김천공장의 설비는 정리되는 대신 '쉐푸드'(Chefood)를 앞세운 HMR 브랜드가 대신한다. 쉐푸드를 키우기 위해 롯데푸드는 올 상반기동안 총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김천공장 생산동을 증축하고 평택공장에는 밀키트 생산라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HMR 매출액을 지난해 2031억 원에서 올해 2410억 원으로 20%가량 늘리겠다는...
앞서 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 브랜드 쉐푸드(Chefood)도 재정비했다. 2009년 첫 선을 보인 쉐프드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에 쉐푸드, 라퀴진으로 나뉘어 있었던 HMR 브랜드를 쉐푸드로 통합하고, ‘누구나 셰프가 되는 경험과 즐거운 한끼를 선사하는 가정간편식’으로 브랜드를 재정립했다.
Chefood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은 밥, 면, 만두, 튀김 등 RTH(Ready To Heat), RTC...
롯데푸드는 이날 당일배송 전문 스타트업 ‘프레시코드’와 손잡고 ‘Chefood(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식단관리 도시락 7종을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프레시코드는 과거 롯데그룹이 운영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엘캠프(L-CAMP)에 선정돼 롯데벤처스로부터 2018년 투자를 받기도 했다. 이번 협력으로 롯데푸드의 제품력과 프레시코드의 혁신적인...
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쉐푸드(Chefood)'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쉐푸드는 2009년 첫선을 보인 롯데푸드의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Chef와 Food의 합성어로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이라는 의미를 담아 처음 론칭했다.
롯데푸드는 지난 5월부터 브랜드 재단장을 통해 기존에 Chefood, 라퀴진으로 나뉜 HMR 브랜드를...
롯데푸드는 ‘Chefood(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식단 관리 도시락 3종을 출시하고 ‘와디즈’ 사이트에서 시작되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Chefood 세븐데이즈 플랜’은 지난 해 5월 처음 론칭한 롯데푸드의 식단 관리 통합 브랜드다. 지난해 5월 4종 제품을 출시한 후 이번에 신제품 3종을 추가해 총 7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
롯데푸드는 ‘Chefood(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식단 관리 도시락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30일부터 ‘와디즈’ 사이트에서 시작되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Chefood 세븐데이즈 플랜’은 지난해 5월 처음 론칭한 롯데푸드의 식단 관리 통합 브랜드다. 한 끼 330kcal 내외로 설계됐다. 이번에 신제품 3종을...
롯데푸드는 간편식 ‘쉐푸드 상온 스파게티’의 패키지를 재단장하고 새로운 맛의 신제품 ‘쉐푸드 스파게티 고스트스파이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쉐푸드 상온 스파게티’는 사각 형태의 올인원 패키지가 특징인 간편식 스파게티 제품이다. 2010년 처음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10년 넘게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스파게티를 조리 및 먹을 수 있는 용기...
명절 요리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의성마늘 만두, 의성마늘 동그랑땡, 롯데푸드 떡갈비, 쉐푸드 해바라기유로 구성됐다. 2월에는 ‘그날의 감동(3·1절)'을, 3월에는 ‘봄철 건강 준비물’을 콘셉트로 하는 제품이 배송되어 받는 이들의 기대감과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구독 서비스는 판매가 완료될 때까지 롯데푸드 공식 온라인몰인 롯데푸드몰을 통해...
기호에 맞게 어묵이나 라면을 넣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 떡볶이’는 기존 떡볶이와 달리 마늘의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진짜 요리 같은 간편식이다”라며 “롯데푸드 쉐푸드 브랜드의 김말이, 감자튀김, 냉동볶음밥과 라퀴진 핫도그 등과도 잘 어울려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지난달 말 온라인 판매 전용 ‘쉐푸드 냉동 볶음밥’ 5종을 출시하며 ‘온라인 냉동밥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푸드는 온라인에 특화된 전용상품을 출시하며 고유의 맛을 나타내는 색을 전면에 사용하는 ‘컬러 마케팅’을 접목했다. 기존 제품보다 양을 늘린 점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간편식 볶음밥의 양은 1인분에 220g 내외인데...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이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의 라인업에 덮밥 메뉴를 추가하며 냉동밥 라인업을 강화한 데 이어 롯데푸드도 온라인 전용 ‘쉐푸드 냉동 볶음밥’ 5종을 추가 출시했다. 아직은 시장 규모가 미미하지만 HMR 가운데서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냉동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HMR 대표 기업들이 앞다퉈 냉동밥...
제품으로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고, 파스퇴르는 고품질 저온살균 우유와 위드맘 분유 등 최고의 유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HMR 부문의 쉐푸드, 라퀴진 브랜드를 통해서는 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적의 식자재를 공급하는 식자재 사업과 함께 최첨단 시설과 세계적 수준의 로스팅 기계를 사용한 원두커피 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롯데푸드가 ‘냉동덮밥’과 ‘냉동면’ 등 한 끼 식사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쉐푸드 냉동 간편식’ 라인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쉐푸드’는 ‘셰프가 만든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이라는 의미를 가진 롯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다. 기존에는 냉장과 상온 위주의 제품 라인업을 운영했지만 이번 론칭을 통해 냉동 간편식으로 범위를 확장했다....
신세계 ‘올반’의 김치볶음밥(1320mg)이 한 끼 권장량의 1.9배로 그다음이었고 홈플러스 ‘올어바웃푸드’의 게살새우볶음밥(1310mg), 롯데푸드 ‘쉐푸드’의 의성마늘햄 김치볶음밥(1천290mg) 등이 뒤를 이었다.
성인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포화지방은 롯데마트 ‘요리하다’의 치즈 스테이크 볶음밥에 한 끼 권장량(5g)의 2배인 10g이 포함돼 있었다....
롯데푸드는 2010년 ‘쉐푸드’를 통해 HMR 시장에 진출했고 지난해 육가공 브랜드 ‘라퀴진’을 내놨다. CJ제일제당은 2015년 ‘비비고’를 출시하고, 최근 미국 냉동식품회사 슈완스를 인수해 글로벌 사업을 키우고 있다. 편의점 중에서는 GS25는 자체 브랜드 ‘유어스’, CU(씨유)는 ‘헤이루’를 통해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대형마트로는 이마트가 2013년...
육가공 사업뿐 아니라 쉐푸드·라퀴진 등 가정간편식(HMR) 브랜드를 론칭해 매출 규모를 2012년 1조 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 원으로 2배 가량 성장시켰다.
한편 물러나는 이재혁 부회장(전 식품BU장)은 1978년 롯데에 입사해 롯데리아 대표와 롯데정책본부 운영실장, 롯데칠성음료 대표 등을 역임했다. 롯데정책본부 운영실장 재임시 그룹의 경영관리 및 업무를...
매출액은 전년도와 비슷할 것”이라며 “중국용 분유 수출은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나타내 전년대비 약 2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델리카 사업과 리퀴진, 쉐푸드 등의 냉동 HMR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그룹 정책에 따라 배당성향 30% 수준을 지향하면서 고배당주로서의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롯데푸드는 현재 도시락 등 간편식은 물론 자체 브랜드인 ‘쉐푸드’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을 운영 중이다. 특히 ‘쉐푸드’를 롯데푸드의 주력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평택공장을 준공함으로써 확대되는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롯데푸드의 성장은 한층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가정간편식은...
대표적인 10+1 행사상품에는 ‘스팸고급유7호’, ’청정원12호’, ‘백설)프리미엄14호’ 등이있고, 5+1 행사상품에는 ‘리챔6호’, ‘쉐푸드카놀라유1호’ 등이 있다.
실속형 선물세트 뿐만 아니라, 이마트 상품 선물세트와 키덜트족을 위한 취미관련 상품도 준비 했다.
대형마트에서 선물세트 판매의 대부분이 연휴 시작 전에 이루어지고, 사전예약 고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