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활성화 TF 발족(석간)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구축 방안(석간)
△계약제도 혁신 TF 결산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21일(월)
△산업부 장관 14:30 기계 및 항공제조업 금융지원 MOU 체결식(대전 상공회의소)
△기계 및 항공제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한 신규 금융지원 프로그램 개시
22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소부장 특별법상 핵심전략기술로 지정되는 차세대 기술을 R&D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고 1100억 원 규모의 소부장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핵심전략기술 관련 과제의 경우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IP-R&D)을 의무화하고 중소기업의 특허 조사와 분석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세제 지원을 검토한다. 또 기술 개발비용과 기간을 70% 이상 단축할...
이 외에도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의 포괄적 고용유지 대출 프로그램 및 상환 면제제도 도입 △중소기업 납품대금 조정협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법’ 조속 개정 △뿌리산업의 청년 일자리창출 지원 방안 마련 △부정당업자 제재완화 및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마련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또한 정부가 발표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해...
(세종)
△딸기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설명회 개최(석간)
△'닭 체중이 보인다' 육계 체중 예측 기술 개발
△초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시행
△종자산업법 시행규칙 개정·시행
11일(목)
△농식품부 장관 11:30 소비자단체장 오찬 간담회(서울)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전략회의(세종)
△공항만 시설관리자 및...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오는 '유턴기업'에는 전용 보조금을 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문을 닫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재창업비 지원책을 마련한다.
정부는 3일 이런 내용의 내수·수출·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보강 패키지를 담아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경기 침체를...
유턴 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종합 패키지'도 도입해 해외사업장 감축 요건을 없앴다. 아울러 K-방역을 바이오·시스템반도체·미래차 등 차세대 신산업으로 육성, 수출 동력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문 대통령은 3차 추경에 대해 “3차 추경까지 더하더라도 우리의 국가채무비율 증가폭이 다른 주요국들의 증가폭보다 훨씬 적다는 것을 감안해 주시기 바란다...
코로나 사태가 국내외에서 진정되기 이전까지 앞으로 상당 기간 수출과 투자는 기대하기 힘든 현실이다. 어떻게든 소비를 살려 경기가 더 이상 추락하는 것을 막는 게 급선무다. 풀린 돈이 반드시 소비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최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내수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정책 수단이 동원돼야 할 이유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나 일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지원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선도사업계획 수립
△2020년 1분기 신규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등록 현황
23일(목)
△국토부 장관 10:00 국정현안점검회의(세종)
△국토부 1차관 10:30 차관회의(장소미정)
△안전우선 정책기조 확산을 위한 건설안전 혁신방안 마련(석간)
△교통카드 빅데이터로 본 수도권...
아울러 롯데면세점 입점해 있는 국산 중소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35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이번 지원금은 영업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별 마케팅 활동 강화 및 브랜드 매장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9월 우수 중소기업 발굴을 위해 실시한 상품품평회 ‘K-Wave’ 제도를 올해부터 정례화한다.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온...
매입·임대를 추가했다. 또 국유·공유재산 임대 시 수의 계약을 허용하며 임대가 50년까지 가능하다.
국내·외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지원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민간투자 촉진을 위해 국내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입지 등 투자지원체계 혁신 방안을 마련하며, 경제자유구역 혁신전략 및 규제특례도 도입한다. 주요 내용은 일몰예정 투자...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민간 활력이 높아져야 경제가 힘을 낼 수 있다"며 "세계경기 둔화로 인한 수출·투자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투자가 활성화되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기업들이 시스템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분야에서 투자를 대폭...
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 하나로 패스를 지역 제휴상품과 연계해 출시하고, 방학기간 SRT 프리패스(7일)을 신설한다. 가족 3세대가 동행 여행 시에는 SRT 운임의 30%를 할인해준다.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도 대폭 늘린다. 수출 증가세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하반기 중 정책금융을 7조5000억 원 추가 공급하고, 2조5000억 원 규모의 수출기업 전용 투자촉진...
수출에서는 수출 금융 조기집행 추진 및 필요시 수출금융 규모 확대, 하반기중 수출상담회를 92회 개최해 국내업체와 해외바이어 매칭을 지원한다. 범부처 ‘수출활력촉진단’을 가동해 현장애로를 해소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수출시장구조 혁신 방안도 마련한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내놨다. 5조 원 규모의 지역개발투자플랫폼을...
9월 중으로 유망서비스업에 대한 해외진출 확대방안을 마련하고, 기존 수출업종에 대해선 수출금융과 사업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유망서비스업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보험료 할인, 부보율 상향 등 우대지원은 일몰을 내년까지 연장한다.
특히 유망서비스업 발전을 가로막던 규제들을 대폭 개선한다.
보건·의료 분야에선 의료광고 가능지역을 확대하고...
수출 시장 개척과 중소업체 수출 자금 지원 등을 위한 무역 금융 확충, 수출바우처 등 맞춤형 지원 방안도 포함할 방침이다.
특히 당정은 추경의 조속한 국회 통과 필요성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생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경이 필요하다"며 "추경 규모는 세수를 감안해 국민이 납득할 수준에서 결정할...
무보는 이날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해외 수입자 특별 보증 등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무보는 올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금융 지원을 55조 원으로 확대하고 중소기업 보험료 추가 할인, 신남방·신북방 등 신흥시장 보험한도 최대 2배 지원...
위한지원,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협력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도시법’ 개정안의 연내 국회통과를 추진하고 기업·지자체의 의견수렴 등 추가적인 제도개선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도시에 대한 보다 자유로운 실증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하도록 규제 샌드박스 도입 방안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도시에 혁신적인...
강화를 위한 특별 지원을 받게 된다.
먼저 이들 지역의 조선기자재 업체에 대해 신용·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 지원과 조선기자재 수출지원이 강화된다. 또 중국 상하이와 싱가포르에서 운영 중인 수출 AS 지원센터가 확대되고,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조선 기자재 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서다.
특히 조선 부품·자재업체의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