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에너지신산업, 수출 강국으로 도약(석간)
△산업시설, 보험제도와 연계한 민간자율형 안전관리체계로 전환(석간)
△정부·기업 힘 모아 아태지역 풍력허브 도약 추진
△다각적 측면으로 산업기술 보호 위해 범부처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EU 신통상규제에 대한 우리 기업 대응역량 강화 지원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감사결과 발표
28일(금)...
대전환, 광주에서 첫 걸음을 떼다
△동남아의 한류 거점에 미래 신산업 확산
△6월 자동차 산업 동향
18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5:00 수출 주요업종 간담회(무역보험공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주한 짐바브웨 대사 면담(대한상의)
△산업부 2차관 16:00 산업부-에경연 정책협의회(석탄회관)
△급변하는...
부품 전환 특별법’을 하반기 제정할 계획이다.
외투 증가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도록 2024년 외투기업 전용 R&D 사업을 신설해 글로벌 기업의 국내 R&D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국내 혁신 생태계를 강화한다.
업종별 경쟁력 강화대책 마련해 발표한다. △바이오 경제 2.0(7월) △에너지 신산업수출동력화(7월) △첨단로봇 산업비전과 전략 (8월)...
현재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대형 이차전지, 전기차 충전기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시험인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심항공교통(UAM), 친환경 선박용 이차전지 등 신산업으로 확대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2021년부터 RE100(재생에너지 100%) 인증지원팀을 신설해 글로벌 RE100 및 K-RE100 캠페인 대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CF100((무탄소 에너지 100%)와 탄소중립...
무보의 방산 및 건설·플랜트 등 상반기 프로젝트 수주 지원 실적은 전년 대비 100% 늘었으며, 전기차·에너지·신소재 등 8대 신산업과 화장품 등 유망소비재 지원도 25% 증가했다.
무보는 특히 수출 플러스 조기 달성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업 지원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현지...
신산업ㆍ기업 경영 등 5대 분야 171건 과제 도출반도체ㆍ미래차 경쟁력 가로막는 규제 개선 촉구수출 회복 위한 글로벌 무역전략 분야 개선 요구
"첨단 기술개발로 전기자동차가 배터리 같은 전력저장장치 역할을 할 수 있게 됐지만 관련 제도는 없거나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전기차가 보유한 전력을 전력망에 연결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기차 자원화...
EU가 지난 5월 CBAM을 최종 발효하면서, 국내 철강업계는 오는 10월부터 EU 국가에 제품을 수출할 때 탄소배출량 추정치를 제출해야 한다.
국회 철강포럼 주최로 이날 국회에서 열린 ‘탄소중립시대, 수소환원제철로의 대전환 토론회’에서 포스코 등 철강업계는 “수십 조원에 달하는 탄소중립 이행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부의 추가적 재정 지원이...
작년 9월 열린 양국 간 고위급 경제대화와 올해 1월 개최된 북미 3개국 정상회담의 공통된 의제는 전기차, 반도체, 재생에너지와 같은 새로운 산업에서의 공급망 협력 강화였다.
브라질 역시 산업정책을 통해 신성장동력 마련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년간 제조업 일자리가 11%가량 감소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올해 1월 임기를 시작한 룰라 대통령은 대선...
연료전지 수출 확대
△화학산업 포럼 2023 출범식 개최
△ESS 융합시스템 보급 및 에너지신산업 금융지원 사업공고
△학용품·온라인 수업기기 불법 수입제품 차단
24일(금)
△산업부 장관 10:00 에너지위원회(롯데H)
△산업부 1차관 10:00 사업재편심의위원회(더플라자H)
△제28차 에너지위원회 개최(석간)
△제1차 분산에너지 산·학·연 전문가 포럼 개최...
이같은 윤 대통령의 약속에 따라 정부는 첨단기술, 신산업전환, 공급망 안정을 위한 위국인 투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내용의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을 연내 개정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를 정례화해 1년에 2차례, 정기적, 지속적으로 소통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샤힌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석탄회관에서 제1차 한-우즈벡 에너지 대화를 열고 양국 간 에너지 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양국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벡 정부는 앞으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특구 내 환경오염 및 사고를 예방하고 수출 경쟁력도 향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KIAT는 또 ESG 경영에 관한 관심을 높여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도록 기업들의 인식 전환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ESG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 훈련을 진행하고 경영 전략 수립에 필요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추 부총리는 "최근 한류 등의 영향으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수산식품의 경우, 지난해 역대 최대인 120억 달러 규모의 수출을 기록했다"면서도 "농수산식품 수출은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라 작년 4분기부터 감소세로 전환돼 올해 1월에도 전년 대비 10% 이상의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고물가에 따른 식품...
투자‧금융, 에너지‧방산, 신산업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기업, 협회 등 민간 참석자들이 UAE 측과의 협력 진행 상황을 공유했고, 수출‧투자 협력 성과의 신속한 구체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 자리에 이번에 UAE측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기업, UAE 국부펀드와 협력 경험이 있는 투자기관도 함께...
△에너지는 산업부·환경부·외교부 △신산업은 산업부·과기부·환경부 △방산은 산업부·국방부(방사청) △SMEs는 중기부 △농수산은 농식품부 △문화는 문체부 △스마트 인프라는 산업부·환경부·국토부가 각각 맡는다.
산업부 차관과 기획재정부 차관이 공동 단장인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과도 긴밀히 협업해 이번 성과 사업을 밀착 지원한다.
또 한-UAE...
투자‧금융, 에너지‧방산, 신산업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기업, 협회 등 민간 참석자들이 UAE 측과의 협력 진행 상황을 공유했고, 수출‧투자 협력 성과의 신속한 구체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 자리에 이번에 UAE측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기업, UAE 국부펀드와 협력 경험이 있는 투자기관도 함께...
행정약정 △한국수출입은행과 아부다비국영에너지회사(TAQA)의 금융협력 MOU다.
한국과 UAE는 원전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 바라카 원전 수출로 인연을 맺은 양국은 원전과 관련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 K-방산 세일즈도 기대된다. 윤석열 정부가 2027년까지 세계 4대 방산수출국 진입을 목표로 세운 만큼 이번...
5개 분야 신산업 스타트업 150개 육성…총 1040억 원 투자
중기부가 선정해 지원하는 10대 신산업 분야 중 올해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다섯 개 분야가 먼저 선정됐다. 해당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 150개를 일반 공모 외에 민간‧관계부처 추천제로 선발한다.
해당 트랙의 150개사에 대한 총 지원규모는...
무탄소 전원인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균형 있게 고려하고, 저탄소 산업구조와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서두르며 전기·수소차 중심의 수송체계를 갖추는 실행방안도 구체화한다.
우리 기업이 유럽연합(EU) 탄소 국경조정제도(CBAM) 등 새로운 무역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지원, 탄소중립을 저탄소 신산업과 녹색시장 진출의 기회로 만든다.
특히 규제혁신을 통해...
회복으로 수출실적이 올해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기업들은 △제조ㆍ생산 시설 확대 △디지털ㆍ그린 전환 대응 △차세대 제품 개발ㆍ생산 등 계획된 투자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정책금융 투입, 대출ㆍ보증 확대, 금리 인하, 여신한도 확대 등을 금융계에 건의했다.
이에 정책금융기관들은 △글로벌 초격차산업 △미래유망신산업 △사업재편 및 산업구조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