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송석준 새누리당 의원에 제출한 ‘2015년 인공임신중절 국민인식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가임기 여성 970명을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절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19.6%인 190명이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43.2%가 ‘원치 않는 임신’이라고 응답했다.
국민들은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해 가장...
포럼 연사로는 국회 송석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성영훈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참석하며 ‘국토교통 주요정책 추진방향(건설 주택 교통 물류분야)’, ‘청렴 대한민국을 위한 동행(반부패․청렴과 기업의 윤리경영)’ 등을 주제로 한국경제 및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건설산업의 비전을 이틀간에 걸쳐 제시한다.
최삼규...
면직-새누리 송석준 (조카 6급 비서) 면직-더민주 추미애 (시조카 9급 비서) 면직-더민주 안호영 (6촌 5급 비서관) 면직
일부 해당 직원은 ‘무조건 친인척이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건 억울하다’고 항변하기도 합니다.더민주 안호영 의원의 비서관이었던 6촌 동생은 최근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 ‘자신은 17대, 18대, 19대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국회 경력...
같은 당 송석준 의원도 미리 배포한 서면자료에서 “주요 선진국들은 국제적 조세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법인세율을 인하하는 추세이며, 국민의정부·참여정부·이명박(MB)정부 등 역대 정부 또한 ‘넓은 세원, 낮은 세율’이 조세경쟁력과 과세형평 제고를 위해 법인세율은 인하해왔다”면서 “법인세수가 감소한 것도 아니고 세율이 선진국에 비해 낮은 것도 아닌데 더...
김종석 당선인은‘규제 일몰제’나 ‘규제비용 총량제’를 도입하는 ‘규제개혁기본법’을 송석준 당선인은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각각 1호법안으로 언급했다.
이혜훈 당선인의 경우 재벌총수들의 정치적 사면을 제한하는 내용의 ‘특정 경제법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을 주장했다.
야당은 조세정의와...
“수도권 규제를 하나라도 풀어줘야 경제 숨통이 트여서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나고 세원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송석준 당선인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균형을 위한 지역 인프라가 충분히 마련됐다. 인프라를 확충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동화 현상이 과거만큼 안 나오는 것은 냉혹한 시장 논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초선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송...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새누리당 송석준(52,이천) 당선자다. 이번 총선에서 엄태준 후보(더민주)를 누른 송 당선자는 서울·경기권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인물이다. 미주리대학교 경제학과 경제학박사 출신인 송 당선자는 34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계에 발을 들인 뒤 국토부 대변인과 건설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에도...
구체적으로 서울 동대문을 박준선·중랑을 강동호, 부산 연제 김희정, 경기 의정부갑 강세창·안양 동안갑 권용준·하남 이현재·이천 송석준, 강원 원주을 이강후, 충남 당진 김동완, 경북 김천 이철우·안동 김광림·구미갑 백승주, 경남 창원의창 박완수·창원진해 김성찬·진주갑 박대출·진주을 김재경, 제주갑 양치성 후보가 단수후보로 확정됐다.
충북 제천단양은...
지원, 시장개척자금 지원 등 해외건설 진출 촉진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석준 건설정책국장은 “해외건설 진출 50주년을 맞는 금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맞춰 정부는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해외건설·플랜트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우리 기업과 함께 신시장 개척을 위한 ‘콜럼버스의 항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석준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지원 시스템 개발로 전문인력 부족 및 리스크 관리 역량 미흡 등으로 해외 건설공사 수주와 프로젝트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 건설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석준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2015년은 해외건설 진출 50주년, 누적 수주액 7000억 불 돌파 등 해외건설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해로, 건설기업의 해외건설 금융제공에 건공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해외건설·플랜트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볼리비아 발주처가 산타크루 신도시 기반시설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해 우리 업체가 수주하게 됐다.
송석준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정부가 신규 해외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우리 기업이 수주한 정부의 해외건설 직접지원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볼리비아 측의 한국형 도시개발 도입 의지를 감안할 경우 후속 사업에 국내 기업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연수에는 우리나라의 국제개발협력(ODA) 중점 협력국과 해외건설 중점 협력국 중 참가 의사를 밝힌 22개국의 주한공관 경제ㆍ산업 담당 공무원 26명이 참석한다.
송석준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외교공관 공무원들과의 인적네트워크 확대는 정부 간 협력 뿐 아니라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