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수 국토부 2차관은 “아·태 ITS 이사국과 함께 한 웨비나를 통해 우리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코로나19와 지속 가능한 ITS 미래를 논의하고 호혜의 동반성장을 이뤄가기를 기대한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이 깃든 도시 강릉의 잠재력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국토부와 강릉시는...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합심한 결과 상반기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10% 감소 성과가 있었지만, 교통량 및 배달주문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연말까지 사망자 최소화를 위해 모든 기관에서 전방위 역량을 동원해달라"고 강조했다.
손명수 차관은 이날 교통안전 점검회의를...
이날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을지로위원회 박홍근 책임의원, 국토부 손명수 2차관, 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와 더불어 업계 및 노동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한 ‘퀵서비스 배송 위·수탁 표준계약서’, ‘배달대행 위·수탁 표준계약서’ 및 ‘대리운전 분야 표준계약서’는 국토부가 업계와 노동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집권 여당의 대선주자인 이 대표는 이날 의원들과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있는 자리에서 이를 공개적으로 요청한 것이라 더욱 드라이브를 거는 셈이다. 김영호 의원은 이날 “대표님이 결단이라는 단어를 3번이나 말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22일 민주당 서울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강북횡단선 추진...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은 6일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해외입국자에 대한 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종사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표했다.
이 자리에서 손 차관은 "방역 당국과 국민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최근 국내 발생 사례는 감소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코로나19 확산 최소화를 위해서는 해외입국자에...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은 3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재해대책본부를 방문해 안전한 철도 복구작업 시행을 강조했다.
손명수 차관은 이날 대전 관제운영실에 방문해 코레일 재해대책본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표했다.
손 차관은 지난 주말에 발생한 수해 피해상황 및 복구진행 상황 등을 보고 받은 뒤 “어제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3일 국토교통부와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강선우, 서영석, 이용선, 정청래, 진성준, 한정애, 한준호) 소속 의원들은 손명수 국토부 2차관을 비롯해 서울시와 경기도 관계자와 만나 내년 4월까지 민자사업자의 참여를 기다려보고 사업자가 없을 경우 재정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서부광역철도는...
각 분야의 수상자와 손명수 국토부 2차관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대전 누리집이나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올해 수상작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디자인 사례로 볼 수 있다”며 “이러한 작품들이 국토대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전국으로...
손명수 국토부 차관은 “자율주행 세계시장 선도를 위해 자율주행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은 필수적이며, 국토부는 제도 완비와 인프라구축을 넘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자율주행 실증데이터를 활용한 시장은 미래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으로 선점 주체에 따라 시장의...
UAM Team Korea는 손명수 국토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항공우주연구원‧항공안전기술원이 간사기관 역할을 하며 현대차 등 업계, 서울시 등 지자체, 항공대 등 학계, 인천공항공사‧한국공항항공사 등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의사결정 기능 위주로 개최(연 1~2회)하고 실무진이 모여 자유롭게 논의하는 실무위원회는 국토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 주재로...
CJ대한통운은 9일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자사 대전 허브터미널을 방문해 현장방역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허브터미널은 택배상품들이 전국으로 수송될 수 있도록 지역별로 분류하는 중심 거점이다.
손명수 차관은 대전 허브터미널에 마련된 선별문진소를 비롯해 택배 분류장소, 식당, 건강관리실 등 현장 곳곳을...
한편 이날, K-드론시스템 실증 이후에는 장차 상용화될 드론교통관리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 또는 기관들이 모여 드론교통관리사업자(USS) 협의체를 발족했다.
손명수 국토부 2차관은 "드론에 대한 교통관리기능이 대폭 확충되는 2022년부터는 다양한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드론교통관리사업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일 충북 옥천군에 있는 CJ대한통운 옥천 허브터미널에서 한성권 현대차 사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정태영 CJ대한통운 부사장, 전금배 현대글로비스 전무,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은 19일 국가기반시설 '디지털 뉴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손명수 차관은 이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와 간담회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로교통 정책 여건 변화와 정책이슈를 진단하고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선도할 교통 분야 정책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서 교통연구원...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은 12일 국토연구원을 방문했다.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국토와 교통 분야에 미칠 미래 예측 시나리오와 대응방향을 진단하고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선도할 교통 분야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4월 말부터 정부부처 장차관들이 잇달아 포스트 코로나 관련 회의를 열고 있다.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도 지난달 29일 항공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정부의 지원과 함께 항공사의 자구 노력도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재계에서는 유상증자 방식이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본다.
대한항공의 대주주인 한진칼은 대한항공의 지분을 보통주 기준 29.96%(우선주 포함 29.62%)를...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은 29일 항공업계 사장단과 만나 "향후 항공시장이 정상화될 때를 대비해 고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위기상황에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손 차관은 또 "정부 지원과 함께 항공사의 자구 노력도 병행돼야 할 것"이라며 재무구조 개선과 자본확충을 촉구했다.
손명수 차관은 이날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