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장인 손명수 철도국장은 의제상정에 앞서 공식연설을 통해 회원국에 한국 가입안 지지를 요청했고 북한도 찬성 의사를 밝히면서 한국 가입이 최종 결정됐다.
이번 가입으로 우리나라는 OSJD가 관장하고 있는 국제철도화물운송협약(SMGS), 국제철도여객운송협약(SMPS) 등 유라시아 철도 이용에 있어서 중요한 협약들을 타 회원국들과...
손명수 국토부 철도국장은 "올해를 ‘국토교통 안전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안전투자 확대, 안전제도 개선, 안전기술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철도현장 안전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철도는 한 번의 사고만으로도 대형 인명피해를 야기할 확률이 높아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철도 설계부터 건설...
위해 이번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2020년부터 1300억 원 규모의 철도차량 부품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명수 국토부 철도국장은 "국내 철도차량부품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철도차량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바란다"고 밝혔다.
(ICAO)의 국제표준 교육과정 개발절차에 맞춰 개발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공식인증 받았다.
국토부 손명수 공항항행정책관은 “앞으로도 국내초청 교육뿐 아니라 아프리카를 비롯해 중남미 지역에서 실시하는 현지교육을 통해 국제민간항공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국제항공교육의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두 화물기는 기존 화물기 대비수송능력이 뛰어나고 연료 소모량이 적은게 가장 큰 특징이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 국토해양부 문해남 항공안전정책관(왼쪽에서 다섯번째), 손명수 서울지방항공청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행사 참석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