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인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2만9250원(2.63%)으로 이틀 연속 동반 상승했다.
기타 전기장비 제조업체 대보마그네틱이 공모가 3만1000원, 837.58대 1의 청약 경쟁률로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1만7350원(2.06%)으로 반등했다.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심사청구 기업인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와 미생물 유전체 분석업체 비피도가 각각 2만8500원(1.79%), 5만3000원(0.47%)으로 동반 상승했다.
전일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 머큐리와 기타 식품 제조업체 뉴트리가 코스닥 상장 심사 승인을 받았다.
기타 금융업체 케이티비네트워크와 여행보조 서비스업체 노랑풍선이 각각 코스닥 상장 심사를...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2만8000원(-1.75%)으로 약세가 지속됐다.
미생물 유전체 분석업체 비피도도 5만2750원(-1.40%)으로 내렸다.
23일 심사승인을 받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대유에이피가 희망공모가 2600~3300원, 11월 21~22일 수요예측 일정으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체 한국리테일홈플러스리츠1호가 전날...
심사청구 기업인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3만 원(-3.23%)으로 사흘 연속 조정 받았다.
면역함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도 6만9000원(-0.72%)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463.4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의약관련 제조업체 옵티팜이 공모가 1만 원으로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 1만4000원, 1043.95대 1의 공모청약 경쟁률을...
심사청구 기업인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와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각각 3만1000원(-0.48%), 6만9500원(-0.71%)으로 함께 조정을 받았다.
이날 공모청약 마감인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체 엘앤씨바이오가 916.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타 제품 제조업체 노바텍은 326.66대 1로 마감했다.
특수목적용 기계...
심사청구 기업인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3만1400원(1.29%)으로 올랐다.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7만500원(-0.70%)으로 하락폭을 키웠다.
16~17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기타제품 제조업체 노바텍이 희망공모가 1만2500원~1만6500원의 밴드가 하단보다 낮은 1만 원으로 확정공모가를 발표했다.
같은 날 수요예측을 실시한 정형외과용...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지난달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지 한 달여 만인 전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은 100만 원(-9.09%)으로 급락했다.
바이오 신약연구 개발업체 올리패스와 액정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가 각각 4만6000원(-2.13...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의 자회사 셀리드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 B세포 이용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이 최근 임상 2상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특례로 코스닥 입성을 준비 중인 셀리드의 상장이 마무리될 경우 기업가치는 아미코젠에 반영된다.
14일 회사 관계자는 “BVAC-C가 최근 임상 2상에 들어갔다”면서 “동시에 기술이전도 노리고 있다”고...
16일 코스닥 상장사 아미코젠의 관계사 셀리드 측은 “지난해 삼성증권과의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심사평가를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셀리드는 2006년 서울대 약학대학 실험실에서 출발한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벤처회사다. 이 회사는 자가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치료백신의 원천기술(BVAC)을 확보하고 있다.
상장 추진...
아미코젠의 관계사 셀리드가 올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셀리드는 16일 지난해 삼성증권과의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심사 평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상장청구시점은 올해 하반기가 될 예정이다.
셀리드는 2006년 서울대 약학대학 실험실에서 출발한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바이오벤처회사다. 이 회사가 개발한...
아미코젠 자회사 셀리드가 항암면역백신 파이프라인 3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임상1상을 종료하고, 6월 임상2상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아미코젠은 전일대비 12.40% 상승한 4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아미코젠에 따르면 셀리드는 3종의 항암면역치료백신 파이프라인을...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의 자회사 셀리드가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임상1상을 종료하고, 6월 임상2상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10일 아미코젠에 따르면 셀리드는 3종의 항암면역치료백신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른 파이프라인은 자궁경부암·두경부암 등의 치료백신인 ‘BVAC-C’다.
회사 관계자는 “BVAC-C의 임상1상 결과...
“중국 7ACA 가격 반등과 재고 소진으로 동사의 주력제품인 CX효소 매출이 다시 성장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또 “아미코젠의 자회사 셀리드는 항암 면역 치료 백신개발 바이오 기업으로 하반기에 상장심사 청구에 들어갈 예정이다”라며 “셀리드의 숨겨진 가치와 아미코젠의 성장성에 주목할 때이다”라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올 하반기 상장심사 청구를 앞둔 자회사 ‘셀리드’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 셀리드는 항암면역 치료 백신 개발업체로 아미코젠이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 희석화 반영 시 지분율은 24%로 낮아진다.
정 연구원은 “셀리드의 핵심 기술인 셀리박스(Celivax)는 B세포와 단구기반의 면역치료 백신으로 세계 최초로 B세포와 단구를 항원제시 세포로...
회사는 이뮨셀-엘씨 생산을 통해 축적한 세포치료제 생산 기술 및 시설, 노하우를 통해 위탁생산(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CMO)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셀리드 등과 계약을 통해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대행하며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다.
한상흥 대표는 "최근 뇌종양 논문 발표와 중국 후박동당생물을 통한 해외진출로 2017년 이뮨셀-엘씨...
올해는 'responder' 군과 'toxicity' 군의 바이오 마커를 가지고 있거나 환자 계층화를 통해 어느 환자군에서 'well responder' 등의 정밀의학 자료가 있다면 유리한 조건으로 다국적 제약회사에 라이센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된다."
▲오태권 셀리드 연구소장
"2017년은 CAR-T 치료제의 허가 승인 등으로 항암면역치료가 이슈가 될 것 같다. 글로벌 파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