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뮨셀-엘씨 생산을 통해 축적한 세포치료제 생산 기술 및 시설, 노하우를 통해 위탁생산(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CMO)사업을 진행하며 셀리드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하며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파트너社와 협의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그 외에도 이뮨셀-엘씨 생산을 통해 축적한 세포치료제 생산 기술 및 시설, 노하우를 통해 위탁생산(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CMO)사업을 진행하며 셀리드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하며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파트너社와 협의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 ‘BVAC’은 기존 항암 면역치료제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
셀리드의 오태권 연구소장은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후 “우리는 세계 최초의 항암백신인 ‘프로벤지’를 포함한 기존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치료제...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바이오벤처기업 셀리드의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 ‘BVAC-C’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십자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셀리드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면역항암제 ‘BVAC-C’의 국내 1상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BVAC-C는 체내 면역세포인 T cell과 자연살해세포(NK cell)을 활성화시켜 HPV 16...
아미코젠은 최근 램마스터, 셀리드, 바이코젠 등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벤처 대상으로 지분 투자를 통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스킨메드 인수 역시 이같은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스킨메드는 지난해 매출은 4억4300만원, 당기순이익 5700만원의 소규모 업체이지만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진와 피부과 전문의들이 모여 만든 업체로 탁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