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등에서는 하루 최대 4개 구매 가능하고, 롯데제과 온라인몰을 통해서는 하루 100개만 판매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자사 온라인몰 롯데스위트몰을 통해 캐릭터빵 신작 ‘디지몬’이 판매에 나선다. 판매수량은 우선 31일까지 하루 100개 선착순이다. 롯데제과 측은 “초도 물량이다 보니 생산 수량이 많지는 않다”면서...
이날 이투데이 취재 결과 전날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점포에서는 롯데제과의 캐릭터빵 신제품 디지몬빵의 발주가 시작됐다. 롯데제과의 디지몬빵은 ‘아구몬의 허니크림빵’, ‘텐타몬의 고소한 땅콩샌드’, ‘파닥몬의 마롱호떡’, ‘파피몬의 파인애플케이크’ 등 4종으로 각 점포에서는 한 종류당 1개씩 총 4개만 발주가 가능하다.
편의점 관계자는...
이어 9월 7일부터 CU와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서도 판매가 시작된다. 한정 수량으로 출시됨에 따라 편의점의 경우 제품을 발주한 점포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릴 하이브리드 2.0’은 카트리지와 스틱을 동시에 사용하는 KT&G의 독자 기술이 집약된 혁신제품이다.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흡입 횟수...
세븐일레븐은 오픈 일주일 만에 1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을 방문(롯데월드몰 입장객 기준 추산)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을 빛내는 가장 대표적인 조형물은 높이 15m 초대형 피카츄 아트벌룬이다.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를 찾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사진 핫스팟으로 인기를 끌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 ‘셰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유 킥보드 충전서비스 ‘윙스테이션’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셰빌리티는 7월 ‘편의점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에 관한 업무 협약을 진행함에 따라 이제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충전된 공유 킥보드를 빌려 탈수 있게 됐다. 또한 공유 킥보드를 반납하는 장소로도...
국내외 공항 라운지 무료 서비스(월 1회, 연 2회)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 24 등 편의점 이용금액의 5% 할인도 담았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카드와 상품 안내장으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기여했다. 카드 디자인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했고 상품안내장은 재생용지를 사용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엔데믹 전환으로 소비 심리가...
롯데제과는 디지몬빵이 24일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몰인 롯데 스위트몰과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시작으로 31일에는 롯데마트, 롯데슈퍼와 일부 슈퍼마켓으로 판매가 시작된다고 17일 밝혔다.
디지몬빵은 △아구몬의 허니크림빵 △텐타몬의 고소한 땅콩샌드 △파닥몬의 마롱호떡 △파피몬의 파인애플케이크 등 4종이다. 182종의 디지몬 띠부씰이 무작위로 들어있으며...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국 곳곳의 세븐일레븐 실제 점포를 무대로 유튜브 라이브 콘서트 '세븐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박재정을 앞세우며 첫선을 보인 세븐스테이지는 최근 '원슈타인'이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휴양지 '포항호미곶점'을 무대로 공연을 펼쳤다. 현재 세븐스테이지 영상 조회수는 평균 58만 회로 세븐일레븐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도...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포켓몬 코리아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광장을 포켓몬으로 물들인다.
16일 세븐일레븐은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약 한 달간 롯데월드타워 광장에 글로벌 스테디 인기 브랜드인 포켓몬을 주제로 한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약 670평 규모)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에는 높이 15m의 초대형 피카츄...
편의점 GS25는 사전 예약 구매 상품 112종 중 60%(65종)를 5만 원 이하 상품으로 구성했고, 세븐일레븐도 과일을 소량만 담아 3만 원대로 가격을 낮춘 ‘자연담은 사과배 혼합세트’ 상품을 선보였다.
이같은 양극화 현상은 코로나19와 최근 경제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명절 연휴기간 동안 고향 방문이나 대면...
치맥은 교촌과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손잡고 선보인 정통 밀맥주이다.
교촌치킨이 공을 들이는 신사업은 수제맥주뿐만이 아니다.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HMR(가정간편식)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촌은 70개가 넘는 HMR 상품을 20개 이상의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교촌치킨이 신사업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세븐일레븐은 ‘홈족’, ‘프리미엄’, ‘가성비∙가심비’ 세 가지 테마로 총 500여 종의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닌텐도 스위치 등 게임기 시리즈 등과 함께 구찌, 입생로랑,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 가방 및 남녀지갑 20여 종과 함께 20만~40만 원대 친환경 무항생제 한우 명품세트도 준비했다.
가심비∙가성비 상품도 선보인다. ‘자연담은 사과배 혼합세트'와...
아사히코는 일본 내 세븐일레븐 1만 7000개 지점으로 두부바 입점 매장수를 확대했으며, 6월에는 로손 약 6000개 지점에도 두부바를 입점시켰다. 아사히코는 연내에 두부바 입점 로손 매장 수를 1만 2000개까지 늘려 일본 메이저 편의점(CVS) 채널 약 3만개 지점에서 두부바를 판매할 계획이다. 아사히코가 2020년 11월 출시한 두부바는 출시 약 1년 만인 올해 1월 누적...
포켓몬빵 열기를 잇기 위해 세븐일레븐은 ‘포켓몬 서프라이즈 마이키링’을 지난달 선보였다. ‘짱구’, ‘산리오’ 등 캐릭터 키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랜덤 키링의 포켓몬 버전으로 총 30종으로 구성됐다.
실제 토이캔디가 과자 전체의 매출 신장을 이끌고 있다. 캐릭터 키링이 출시된 5월 세븐일레븐의 ‘토이캔디’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배 가량 급증했으며...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차별화 상품 ‘캐릭터 마이키링' 3종(포켓몬, 짱구, 산리오)이 판매 누적 20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7일 업계 최초로 ‘포켓몬 서프라이즈 마이키링’을 출시했으며 ‘짱구’, ‘산리오’ 마이키링도 5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들은 다양한 유명 캐릭터가 랜덤으로 들어 있어 수집 욕구를 자극하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파클링 와인 기획전’을 열고 8월 MD 추천 와인으로 다채로운 스파클링 와인과 싱글몰트 위스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극강의 가성비를 내세운 까바와인부터,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입은 한정판 와인과 칠링백,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유명 샴페인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으며 최근...
초저출산·인구고령화, 소비 감소로 이어져국내 소비, 일본 GDP의 60% 차지...소비 감소는 경제에도 악영향세븐일레븐, 고객 연령대 높아지자 '건강·프리미엄'으로 상품전략 바꿔일본 양대 완구업계는 저출산 위기감으로 제휴
저출산 시대 생존법이 기업들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한국은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점에서 기업 차원에서의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