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국가과학기술 자문위원들에게 "우리 R&D가 세계 최고의 미래 인재를 키우고, 또 세계 인재들이 모여들게 하는 지원 체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원께서 그간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오찬 간담회에는 이우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및 민간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정부 위원으로는 기획재정부·교육부...
또한 공개 온라인 강좌(MOOC)와 AI 윤리 교육 자료 개발을 통해 민간과 공공 분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네스코가 AI 윤리 권고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 계획 중인 국제 이벤트 및 포럼 공동 개최, 이니셔티브 개발 논의 등 국제 AI 윤리 활동도 함께한다.
김수현 유네스코 아태지역사무소장은 “유네스코는 LG AI연구원과 국제 표준 ‘AI 윤리 권고’를...
농업교육 성과보고 연찬회 개최
△인체용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반려동물용 의약품 제조 허용
△농식품부 출신 공무원,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고위급 부임
12월 1일(금)
△농식품부 차관 10:00 국회 상생 텃밭 김장행사(국회), 15:00 춘천 푸드테크 포럼(춘천)
△제16회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시상식(석간)
△탄소배출 목표관리제 대상 식품기업...
이날 포럼에서는 성별 격차 해소를 위해 전세계 80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WEPs는 △성평등 촉진을 위한 고위급 리더십 △여성차별 철폐, 인권 존중 및 동등한 기회 △보건, 복지 및 안전 보장 △교육과 훈련 △사업 개발 공급망과 마케팅 활동 △지역사회 리더십 및 참여 △투명성 측정 및...
산업계는 치유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학계는 치유관광 교육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의료계는 치유관광의 의학적 검증과 효과분석, 보험제도와의 연계해야 한다.
셋째, 치유관광은 글로벌 트랜드에 잘 부합해야 한다. 우리 국민의 해외관광객이 지난해는 655만 명 정도이나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2870만 명이었다. 한류열풍과 한류 세계화를 치유관광과...
휴젤은 중국 의료인 교육과 한국 미용 콘텐츠 제공 등 현지 맞춤형 학술 마케팅 활동으로 ‘레티보’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2013년부터 해마다 학술 포럼‘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을 개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최신 학술 지견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더불어, 해외 의료전문가 초청 프로그램 ‘GLAM...
신 창립자는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해 한국 생명보험 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을 이끌고, ‘국민서점’ 교보문고 설립을 통해 국민교육진흥을 구현한 공로로 IIS로부터 1983년 ‘세계보험대상’과 1996년 ‘세계보험 명예의 전당 월계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 의장이 보험산업에 뛰어든 건 마흔일곱의 늦은 나이었다. 서울대 의대 교수로 일하던 그는 2000년에...
포럼은 성별 임금 격차 현황과 임금 격차 측정 방식을 공유하고 기업·정부·국제기구의 관련 이니셔티브를 논의한다. △전세계 8000개 넘는 기업이 서명한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ILO·OECD·UN Women이 공동 출범한 동일임금 국제연합(EPIC)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환경·사회·가버넌스(ESG) 지표 등이 방법론으로 공유된다.
이정심 유엔여성기구...
15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한경구)에 따르면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과 함께 추진한 ‘고잉투게더 캠페인’의 성과와 메시지가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을 통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소개됐다. K팝 가수가 유네스코 총회급 행사에서 하나의 세션 전체를 배정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운영 △기업가정신 교육자 연수 프로그램 운영 △기업가정신 포럼 개최 등 전문가 교류 지원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조사 및 정책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자원도 기술도 하나 없던 대한민국이 지금의 번영을 이룬 배경에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업가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경협은 청년 기업가정신의...
16일에는 ‘기업가정신교육 온라인 포럼’을 통해 올해의 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17일에 열리는 ‘앙트십 영화제’에서는 기후 위기와 미래 사회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영화 ‘팟 제너레이션’을 상영한다.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통해 기업인을 비롯한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난 2002년, 한국과 독일 양국의 정치·경제·문화·교육 분야의 저명인사들은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상설 회의체인 한독포럼을 창설해 올해 21주년을 맞이했다. 한독주니어포럼은 그 후속 사업으로 올해 11주년에 접어들었다.
한독주니어포럼 대표단은 올해 본 포럼 시작 전 사전 세미나 기간 토론 주제에 대해 사전 연구를 진행했다. 포럼 기간에는 ‘에너지...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세계은행이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인적자원개발(HRD) 포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베트남·브루나이·싱가포르·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필리핀 등과 한·중·일 3개국 등 총 13개 국가를 대표해 방한한 참가자들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안보 포럼 발족 및 제1차 회의(석간)
△한-독일 청정수소 협력 강화(석간)
△제47회 국가생산성대회 개최
△제15회 화학산업의 날 개최
△세계 3대 ESS 산업 강국으로 도약 추진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개시 선언식
△한-EU FTA 무역위원회 개최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
△수소경제, CCUS, 핵심광물 등 호주와 에너지 공급망 협력강화 논의...
포럼에서 윤 대통령은 '1호 영업사원'으로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윤 대통령은 카타르 교육 도시 '에듀케이션 시티'를 방문해 카타르 청년 리더들과 대화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를 끝으로 21일부터 시작한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카타르 국빈 방문 기간 타임 빈 하마드 알 싸니 국왕과 '한-카타르 정상회담'을 하고,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 도하 국제원예박람회 한국관 개관식, 카타르 청년 리더들과 대화 일정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타밈 국왕과 정상회담에 앞서 윤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50년을 어떻게 가꾸어 나갈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며...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투자와 건설, 인프라, 교육,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의 인사들과 만나 교류할 계획이다. 한국 대통령이 사우디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포함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