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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희롱·여성비하 일삼은 교수 해임…대법 “정당한 처분”
    2022-06-27 06:52
  • ‘고등래퍼’ 최하민, 9세 남아 추행으로 집행유예 선고…“변 찍어 먹으려 만져”
    2022-06-22 19:45
  • 60대 유명배우, 동성 3명 성폭행 혐의…“혐의 부인”
    2022-06-17 00:54
  • “성폭행 오빠와 동거” 청원 속 가해자 ‘무죄’…이유는?
    2022-06-16 17:01
  • 故 이중사 가해자 감형 논란…"'평시 군사법원 폐지' 속도내야"
    2022-06-14 15:41
  • 초등 4학년 여아 몸 더듬고 뽀뽀한 70대 구속
    2022-06-13 17:09
  • 제자 성추행 혐의 전 서울대교수, 국민참여재판서 무죄…왜?
    2022-06-09 11:08
  • 故이예람 진상규명 ‘창군 최초 특검’…국방부 협조 주목
    2022-06-07 18:25
  • 양승조 후보 캠프 ‘성추행 피소’에 법적 대응 돌입
    2022-05-26 20:48
  • B.A.P 힘찬 항소심 중 또 피소…“여성 2명 성추행 혐의”
    2022-05-26 12:16
  • [단독] ‘성폭력 피해자’ 故 이예람 중사가 정부에 바랬던 3가지
    2022-05-21 00:00
  • 더불어민주당 설훈, 당내 잇단 성비위 사건에…“부끄럽기 짝이 없다”
    2022-05-13 13:49
  • [랜선핫이슈] 낙타 사체 맹수 먹이로 준 대구 동물원·우리은하 블랙홀 첫 포착·친문 아나운서 막말
    2022-05-13 10:09
  • 초등생 유인해 성폭행한 80대 구속 송치…5년 전 성추행 전과도
    2022-05-13 09:01
  • 80대 男, 등굣질 초등생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과거에도 아동 성범죄
    2022-05-12 23:10
  • [종합] 민주당, '성비위' 3선 박완주 제명…"국회 차원 징계 요청"
    2022-05-12 15:54
  • 박지현, 박완주 제명에 “고통스럽다…진심으로 사과“
    2022-05-12 12:06
  • ‘고등래퍼’ 최하민, 9세 아동 성추행 혐의 인정…팬톡방에서 사과 “죄송하다”
    2022-04-29 21:07
  • ‘성폭행 피해 여중생 투신’ 가해자에 1억 원 배상명령…"책임질 수 있는 지능 있어"
    2022-04-27 20:38
  • [랜선핫이슈] 해병대서 성고문·세계 최고령 할머니 별세·여대생 1500명 성매매 알선한 베트남 여성
    2022-04-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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