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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문 영종국제병원 원장, “영종도 최초의 병원급 의료기관 자부심 갖고 헌신할 것”
    안병문 영종국제병원 원장, “영종도 최초의 병원급 의료기관 자부심 갖고 헌신할 것”
    안 원장은 올해 1월 26년간 몸담았던 성민병원 원장직을 후배에게 물려주고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영종도에서 마지막 투혼을 발휘하기로 했다. 영종국제병원은 중구 중산동 스카이타워 3층과 4층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평일 오후 6시~10시에 야간진료도 개시했다. 병상 수는 11실, 37병상 규모로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등 외래 진료와...
    2019-08-13 16:54
  • 하리수, 강인 ‘슈주’ 탈퇴에 쓴소리…비난은 팬덤으로? “팬이었다 말할 자격 없어”
    하리수, 강인 ‘슈주’ 탈퇴에 쓴소리…비난은 팬덤으로? “팬이었다 말할 자격 없어”
    행위는 정말 아닌 거 같다”라며 “개인적으로 팬이었다 말할 자격이 없지 않느냐”라고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쓴소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강인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라디오 DJ,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지만 14년 만에 팀에서 탈퇴하게 됐다. ‘슈퍼주니어’는 강인과 성민을 제외한 9인의 멤버로 올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다.
    2019-07-11 20:40
  • 강인, ‘슈퍼주니어’ 자진 탈퇴…트러블메이커의 끝 “멤버들에게 미안하다”
    강인, ‘슈퍼주니어’ 자진 탈퇴…트러블메이커의 끝 “멤버들에게 미안하다”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가겠다”라며 “끝까지 배려해준 멤버들과 회사 식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라디오 DJ,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지만 잦은 논란으로 결국 팀에서 탈퇴하게 됐다. 이로써 ‘슈퍼주니어’는 강인과 성민을 제외한 9인의 멤버로 올 하반기 활동을 시작한다.
    2019-07-11 18:25
  • ‘슈퍼주니어’ 팬들도 화났다, 강인-성민 퇴출 요구…“마지막 성명서 발표”
    ‘슈퍼주니어’ 팬들도 화났다, 강인-성민 퇴출 요구…“마지막 성명서 발표”
    3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인과 성민을 제외한 9인의 슈퍼주니어가 하반기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인과 성민은 별도의 개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컴백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해야 할 슈퍼주니어 팬덤 ‘E.L.F’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특히 ‘마지막’ 성명서까지 발표하며 성민과 강인의 퇴출을 강력...
    2019-06-03 19:41
  • ‘슈퍼주니어’ 성민 아내 김사은, 이제는 샨토끼…유투버 활동 ‘구독자만 23만명’
    ‘슈퍼주니어’ 성민 아내 김사은, 이제는 샨토끼…유투버 활동 ‘구독자만 23만명’
    ‘슈퍼주니어’의 첫 번째 유부남 멤버 성민의 아내 김사은에게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민은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성민은 현역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으로 활동 중 결혼을 결정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팬들은 성민을 상대로 슈퍼주니어...
    2019-06-03 17:57
  • "성민 OUT", 슈퍼주니어 아닌 솔로로 돌아온다지만…차가운 시선 왜?
    "성민 OUT", 슈퍼주니어 아닌 솔로로 돌아온다지만…차가운 시선 왜?
    성민, 그룹 활동 제외 성민 향한 싸늘한 시선, 이유는? 슈퍼주니어 소속 성민이 그룹 활동에서 제외된 뒤 별도로 찾아올 것을 밝혔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3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앞으로 있을 슈퍼주니어 신곡 활동에서 성민이 제외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룹 활동을 하지 않는 성민은 이후 개인...
    2019-06-03 14:03
  • 부음 종합 / 5월 27일
    씨 별세, 이호순·남숙·성훈·성민 씨 부친상, 이욱현(일양약품 비서실장) 씨 장인상 = 27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9일 오전 11시, 02-3010-2231 ▲문경종 씨 별세, 송순전 씨 남편상, 문훈석(쿠카로보틱스코리아㈜ 과장)·선영(BGF리테일 대리) 씨 부친상 = 2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09
    2019-05-27 18:20
  • 설리 향한 비뚤어진 '오지랖'…"25살과 51살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설리 향한 비뚤어진 '오지랖'…"25살과 51살도 친구가 될 수 있다"
    배우 이성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성민씨"란 표현을 사용하면서다. 이를 두고 나이가 한참 위인 선배 배우를 '~씨'라고 칭하는 게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 이에 대한 설리의 해명은 간단했다. 그는 "의성씨랑 친구하기로 한 뒤 호칭을 '설리씨' '의성씨'로 정했다"면서 "성민씨도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25살의...
    2019-05-23 02:00
  • 설리 팬들, 대선배 호칭에 호소문…설리는 냉랭 “많이 억울했구나?”
    설리 팬들, 대선배 호칭에 호소문…설리는 냉랭 “많이 억울했구나?”
    앞서 설리는 같은 날 배우 이성민과 찍은 사진과 함께 “지난날 성민 씨랑”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대선배를 향한 호칭이 문제가 된다며 비판했다. 이전에도 설리는 배우 김의성에게 같은 호칭을 사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설리 팬들은 “아무리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대중들이 보는 SNS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호칭 표현은...
    2019-05-22 23:51
  • ‘작업실’ 차희, 그룹 ‘멜로디데이’ 해체 심경…“음악이 더 싫어졌다”
    ‘작업실’ 차희, 그룹 ‘멜로디데이’ 해체 심경…“음악이 더 싫어졌다”
    1일 첫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는 차희를 비롯해 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등 뮤지션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차희는 “고3 때 데뷔를 했다. 4~5년 정도 활동을 했는데 3개월 전 해체했다”라며 최근 ‘멜로디데이’가 해체했음을 밝혔다. 이어 차희는 “남들은 우리를 잘 모르지만, 몇 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2019-05-02 18:24
  • 부음 종합 (4월 15일)
    편집국장)·성민(청동출판사 대표) 씨 부친상 = 15일, 전북 삼봉장례식장 401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063-213-4444 ▲유치준 씨 별세, 유영성·영조(한국세무사회 감사)·영미·영숙 씨 부친상, 이인숙·김창일 씨 시부상, 선종찬·정준성 씨 장인상 = 15일,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층 6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25-1004 ▲이재선 씨 별세, 이영호...
    2019-04-15 18:43
  • [이기호의 사에라] 수면내시경 암 검진
    [이기호의 사에라] 수면내시경 암 검진
    연말까지 국가암 검진을 받지 않으면 회사에도 따로 과태료가 나온다고 해서, 성민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아니, 지난번에 회사에서 단체로 받지 않았나요? 성민은 총무과로 전화를 걸어 그렇게 묻기도 했다. 그건 1차 검진이고요, 박 과장님은 국가암 검진 대상이거든요. 병원에 가서 따로 위암 검사 받으셔야 해요. 아, 언제부터 국가가 내 건강을 이처럼 살뜰히 챙겨줬단...
    2018-12-26 05:00
  • ‘가려진 시간’ 따뜻한 반전 영화…강동원도 아쉬워 “TV에서 많이 보길”
    ‘가려진 시간’ 따뜻한 반전 영화…강동원도 아쉬워 “TV에서 많이 보길”
    ‘가려진 시간’은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홀로 어른이 되어버린 성민과 그런 성민을 유일하게 알아보는 수린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영화다. 영화는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판타지적 반전과 두 소년소녀의 풋풋한 감성을 담으며 아련한 감성으로 많은 영화팬들에게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2016년 11월 개봉 당시 511,369명을 동원하며 흥행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2018-12-25 23:51
  • [2018 CSR] 소외계층에 ‘희망 날개’…꿈·행복 키워준 감동 영상
    [2018 CSR] 소외계층에 ‘희망 날개’…꿈·행복 키워준 감동 영상
    ‘행복모아가 꿈꾸는 세상’ 영상에는 발달장애가 있는 성민 씨가 어려운 환경에서 어머니와 생활하고 있지만 행복모아에 취업하면서 꿈을 찾는 모습이 소개된다. 행복모아는 몸이 조금 불편한 사람들이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SK하이닉스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카카오는 재능나눔 부문에서 수상했다. 소망초등학교는...
    2018-11-29 18:30
  • 울산 성민이사건, 상식 배반하는 法 전문가들도 울화통
    울산 성민이사건, 상식 배반하는 法 전문가들도 울화통
    울산 성민이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적어도 그 사건을 기억하는 대중은 '끝나지 않은 사건'이라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변하지 않는 법 때문이다. 12일 KBS1 '추적 60분'이 울산 성민이 사건을 다루면서 다시 한번 23개월짜리 아이의 사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 성민이 사건은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원장과 원장 남편에 비교적 가벼운 형량이...
    2018-10-13 16:06
  • SK인천석유화학 ‘기본급 1% 기부’ 통해 지역과 상생
    이날 행사에는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정명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헌영 나은병원장, 안병문 성민병원장, 한숙희 인천광역자활센터장, 최윤형 서구노인복지관장 등 6개 협약기관 대표 등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다. '1% 행복나눔기금'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2018-10-08 10:39
  • 조종란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장애 특성 맞는 직무 개발해 고용 늘릴 것"
    조종란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장애 특성 맞는 직무 개발해 고용 늘릴 것"
    있는 축제”라며 “장애를 넘어 땀 흘리며 노력해온 선수단에게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조 이사장은 공단이 생긴 1990년부터 2014년까지 24년간 공단에서 일했다. 고용지원국장을 거쳐 고용촉진이사를 지냈고, 공단 퇴임 후에는 성민복지재단 산하 성민복지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2018-09-13 10:30
  • 靑, ‘울산 성민이 사건’ 청원 답변…특별법 제정후 처벌 강화
    靑, ‘울산 성민이 사건’ 청원 답변…특별법 제정후 처벌 강화
    이른바 ‘울산 성민이 사건’ 청원으로 불리는 이번 청원은 아동학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범죄 전력자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 아동 관련 기관 취업을 제한해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청원은 7월 23일 올라왔으며 한 달 동안 41만3924명의 국민이 동참했다. 청원에서는 지난 2007년 울산의 한 어린이집에 위탁된 23개월 아동이 원장 부부의 학대...
    2018-09-12 10:36
  • '성민이사건' 소문과 진실은? 태국이민·성형수술설 등…원장 남편, 성민父에 "내 마누라 돌리도" 문자?
    '성민이사건' 소문과 진실은? 태국이민·성형수술설 등…원장 남편, 성민父에 "내 마누라 돌리도" 문자?
    2007년 5월 울산 북구 한 어린이집에서 23개월 된 영아가 소장 파열에 의한 복막염으로 사망한 '성민이사건'이 재조명된 가운데 당시 어린이집 원장의 남편이 성민 군 아버지에게 보낸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탐정 손수호'에서는 성민이사건을 다뤘다. 2007년 울산 한 아파트 단지의 24시간 운영 어린이집에...
    2018-07-26 16:10
  • 연이은 어린이집 사고에 재조명된 '울산 성민이사건' 무슨 일?… '23개월 아이 장파열로 사망'
    연이은 어린이집 사고에 재조명된 '울산 성민이사건' 무슨 일?… '23개월 아이 장파열로 사망'
    최근 잇따라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이 터지면서 지난 2007년 '울산 성민이사건'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23개월 아기가 폭행에 장이 끊어져 죽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인 아버지는"이 글을 꼭 한 번만 읽어주세요. 너무나 어리고 여린, 보드랍고 작은 아기가 긴 시간 잔인한 학대를 받다가 극한의...
    2018-07-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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