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팬들, 대선배 호칭에 호소문…설리는 냉랭 “많이 억울했구나?”

입력 2019-05-22 2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겸 배우 설리 팬들이 호소문을 게재한 가운데 설리가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22일 오후 설리의 팬 커뮤니티인 설리 갤러리는 “대선배에게 ‘씨’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을 바로잡고자 한다”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게재했다.

앞서 설리는 같은 날 배우 이성민과 찍은 사진과 함께 “지난날 성민 씨랑”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대선배를 향한 호칭이 문제가 된다며 비판했다. 이전에도 설리는 배우 김의성에게 같은 호칭을 사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설리 팬들은 “아무리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대중들이 보는 SNS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호칭 표현은 자제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견해를 밝혀 본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설리의 반응은 냉담했다. 해당 호소문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후 ‘호소문’의 정의를 함께 올리며 “응? 많이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라는 글로 자신의 속내를 내비쳤다.

한편 설리는 지난 21일 속옷을 미착용한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는 영상을 올려 화두에 올랐다. 설리는 지난 4월 계속되는 속옷 미착용 지적에 “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8,000
    • -0.68%
    • 이더리움
    • 3,03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52%
    • 리플
    • 2,029
    • -1.17%
    • 솔라나
    • 127,400
    • +0.16%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3.79%
    • 체인링크
    • 13,250
    • -0.67%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