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든 선플이든 생각을 전해주신거니까 괜찮다"라고 심경글을 게재했다.
정정아는 지난 2016년 방송된 EBS '리얼극장-행복'에 출연해 아나콘다 사건 이후 달라진 삶을 언급하기도 했다. 정정아는 당시 "뱀이 제 근육을 물고 있어 제가 빼니까 이빨이 박혔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정정아는 2005년 KBS2 '도전! 지구탐험대'에 출연해...
그래서 '극호'라는 선플을 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정상훈도 20년 지기 절친 김생민의 미담을 꺼내며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정상훈은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무명 시절 김생민이 항상 15만 원, 20만 원 씩 돈 봉투를 건네 그거로 생활했다"며 "통화할 때마다 '적금했냐', '어디 어린이 프로그램 다람쥐 역할이라도 해서 적금 들어라...
지속적인 악플로 죽이겠다는 협박을 일삼는 악플러를 2001년에 고소한 적이 있었는데 경찰에 잡히자마자 죽이겠다던 그는 잘못했다며 빌며 선처해주면 앞으로 선플을 달고 다니겠다며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며 우는 모습에 선처를 해주고 그 이후 오늘까지 화가 나도 혼자 삭히고 힘들어하고 때로는 울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병원도 다니고 하며 참아왔어요.
문득 정말...
다음 총선에선 제대로 된 국회의원들이 뽑히길”이라며 오히려 김종석 의원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데 국민의 책임도 있다고 주장했다.
네이버 아이디 ‘shss****’는 “정말 놀라운 사실은 김종석 의원이 지난달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상을 받은 데 대한 의혹도 밝히자”라고 강조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선플재단이 건전한 인터넷 댓글 문화 형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금융투자협회는 7일 오전 10시 협회 23층 중회의실에서 선플재단과 선플문화 확산을 위한 ‘선플운동 실천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은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고, 언어문화를 개선하는 한편,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 등 화합과 치유의...
앞서 황하나는 글을 통해 악플 자제를 부탁한 상황. 그러나 선플보다 악플이 늘어나면서, 결국 SNS를 탈퇴했다.
이후 박유천 역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돌연 삭제했다. 박유천은 SNS에 황하나가 예복용 한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한 뒤, "미침 겁나 사랑스러움"이라는 글로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뽐낸 바 있다.
유아인의 병역 면제 소식이 전해진 뒤, 온라인에선 악플과 선플이 동시에 나돌았다. 유아인이 그간 현역 입대 의지를 강하게 피력해온 만큼, 그의 군 면제 판정에 날선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일부 네티즌은 '골육종이 잘 치료되길 바란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연기는 잘 하면서 군대는 못 간다는 게 맞느냐'는 식의 냉담한...
‘굿와이프’에 출연 중인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연기력 호평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나나는 28일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굿와이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나나는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좋은 댓글이 달려본 건 처음이다”라며 “감사하면서도 얼떨떨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나나는 “저보다 제 주위...
설현은 "포털 사이트에서 항상 제 이름을 검색한다"라며 "선플이 달리면 행복하다"고 입을 열었다.
설현의 말에 김구라는 "악플 보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고, 설현은 "신경이 안쓰인다"고 말했다.
설현의 말에 김구라는 "신경이 안쓰인다는 건, 신경이 쓰인다는 건데"라고 말하자, 설현은 "신경은...
선플악플 다좋아 드루와”라는 귀여움 넘치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오른 실시간 검색어 캡처본을 게재했다.
앞서 구혜연은 인스타그램에 “그래요 나예요. 재밌었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출연한 자신의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구혜연은 3일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지코와 작업한 Girl’로...
선플은 물론 악플까지도 다 보고 있다”며 “댓글에 달린 댓글까지 다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승옥은 “사실 거기에 악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유승옥은 기억에 남는 악플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말하기 곤란하다”며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던 유승옥은 “악플...
선플은 물론 악플까지도 다 보고 있다”며 “댓글에 달린 댓글까지 다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승옥은 “사실 거기에 악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유승옥은 기억에 남는 악플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말하기 곤란하다”며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던 유승옥은 “악플...
당시 김유정은 "평소 인터넷 댓글을 보느냐"는 MC의 질문에 "안티 카페에 들어가 봤다. 안티도 관심이라 생각했지만 충격적인 댓글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유정의 사연에 네티즌들은 "김유정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김유정, 이제는 선플만 접하길" "김유정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태프가 댓글이 정말 좋다고 하면서 보여주게 됐는데 정말 감사해서 눈물이 나더라"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이후에 나도 가희 팬", "가희씨 이제 악플에 상처받지 말아요 선플이 더 많을 거예요", "'라디오스타' 가희 진솔한 모습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플은 물론 악플까지도 다 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가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냐"는 질문을 던지자 유승옥은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고 답했고 결국 눈물을 펑펑 쏟았다.
잠시 유승옥은 눈물을 훔치다 멈춘 후 "악플 중에도 내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있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악플’ 일색이던 온라인에는 ‘선플’이 가득하고, 그를 응원하는 댓글이 하루에도 수 백 개가 달리고 있다.
허가윤은 “항상 저랑 스타일 때문에 싸우는 회사 이사님이 계시다. 스타일 공개 이후 문자가 왔다. ‘반응 좋다고 아프지 말라’고 말씀해주셨다. 반응이 좋다니까 기분 좋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허가윤은 이번 앨범에서 의상, 패션, 스타일 등 전체적인...
박민규 씨는 "믿기지 않는 결과를 받아서, 말을 못하겠다. 전혀 예상 못했다. 쟁쟁한 분들 많아서 순위는 의미 없다고 생각했다"며 "환희 편 방송 이후 악플을 보고 노래도 듣지 않았었는데, 아버지의 동영상으로 마음을 바뀌게 됐는데, 악플을 선플로 바꾸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쟁쟁한 분들 많아서 순위는 의미 없다고 생각했었다”며 ”환희 편 방송 이후 악플을 보고 노래도 듣지 않았었는데, 아버지의 동영상으로 마음을 바뀌게 됐는데, 악플을 선플로 바꾸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민규 씨는 상금 3000만원과 함께 4000만원 상당의 차량을 지급 받는다.
‘히든싱어’ 왕중왕전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히든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