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달 174km³ 이상 대형 LNG운반선 21척 중 21척을 모조리 수주했으며 VLCC(20만DWT 이상) 6척 중 6척, 대형 컨테이너선(1만2000TEU↑) 16척 중 10척(62.5%),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서 높은 경쟁우위를 보였다.
중국이 793CGT를 수주해 2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이 137CGT, 러시아가 95CGT로 뒤를 이었다. 금액별로도 한국이 183억 달러로 1위, 중국 145억 달러, 러시아...
2021-01-05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