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선박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선박 내ㆍ외부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종합상황실에서 파악, 선박의 주요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선박의 심장부인 엔진, 발전기 등 주요 기관을 육상과 해상에서 함께 점검하고 육상의 전문 엔지니어와 즉시 상담을 통해 빠른 의사 결정과 조치도 가능해졌다.
HMM은 앞으로 선박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농식품부 상황실) 15:00 스마트하수처리장 현장방문(영동)
△사회적 경제기업 8곳 성장 지원에 나서(석간)
△782개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실적 전년대비 3.9%p 상승
△대기오염공정시험 기준 개정 위해 현장의 소리를 담는다
6일(목)
△환경부 차관 08:30 차관회의(세종)
△유관기관을 위한 맞춤형 화학사고 비상대응정보 자료 제공
△녹색 미래, 우리...
신속한 선박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절차 마련(석간)
△해수욕장 이용 현황 등 3차 정례브리핑(석간)
△어선거래 시스템 개선을 통한 어선중개업 활성화 기반 구축
△경기·인천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온라인공청회 개최
△제2차(2020~2029) 무인도서 종합관리계획 수립
23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목포항...
위한 종합대책 수립 추진
△해양수산분야 태풍 대비 재난대응 계획 수립
△선박용 부력보조시스템 기술이전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사항 시행
4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2020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 마련(석간)
△우리나라 고유 해양생물 긴꼬리도약옆새우 유전체 해독(석간)
△2020년 하반기 해양수산 기업 컨설팅...
그러나 표류하는 선박이나 조난자가 해로드 앱을 통해 구조 요청을 하는 경우에는 조난자의 정확한 위치정보가 실시간으로 해경 종합상황실에 전송되므로 신속한 구조에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올해 3월 동해에서 소형 고무보트를 타던 중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레저이용객이 해로드 앱으로 해경에 신고해 신속하게 구조됐다.
이러한 구조사례가 널리...
취약선박의 피항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태풍 링링에 대비해 5일부터 해수부 종합상황실에 비상대책반(반장 기획조정실장)를 설치하고 태풍의 상황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장관)로 격상ㆍ운영하는 등 24시간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수산분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서울상황실)
△제2차 빛공해 방지 종합계획(2019~2023) 수립·시행(석간)
△제3기 국민환경보건기초조사 결과 발표
△2018년 사전컨설팅 감사결과, 국민편익 증진사례 7건 공개
△소음 민감계층, 공사장 소음 피해 구제 확대
27일(목)
△조명래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14:00 국제개발협력위원회(서울청사) 15:00 친환경교통정책협의회...
(서울상황실)
△제2차 빛공해 방지 종합계획(2019~2023) 수립·시행(석간)
△제3기 국민환경보건기초조사 결과 발표
△2018년 사전컨설팅 감사결과, 국민편익 증진사례 7건 공개
△소음 민감계층, 공사장 소음 피해 구제 확대
27일(목)
△조명래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14:00 국제개발협력위원회(서울청사) 15:00 친환경교통정책협의회...
(10시)
△해수부, 선박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민관협의회 구성
17일(목)
△김영춘 장관 15:0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여수 신항)
△강준석 차관 09:4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도상훈련(해수부 종합상황실), 10:30 차관회의(잠정, 서울-세종 영상회의)
△국내 최초 조수-태풍-해양오염 복합재난 훈련 실시
△15개국 외교사절, 한국의 근대 해양문화 역사를...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날 오전 5시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 본사, 사업소에 전력확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한전 직원 6821명도 이날 비상근무한다.
한편 이날 오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세종시에서 이른 아침 투표를 마치고 서울정부청사를 방문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투·개표는 반드시 정해진 절차와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유 내정자는 현대종합상사, 현대건설을 거쳐 1986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2002년 구주본부장, 2006년 컨테이너사업부문장을 거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현대상선의 자회사인 해영선박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4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인천항만공사 사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 내정자는 지난 2일 채권은행 등으로 구성된 현대상선 경영진추천위원회로부터 CEO 후보자로...
해수부는 29일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에 대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국민안전처·외교부·선박안전기술공단·어업정보통신본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말·연휴 등 취약시간대 간부급 비상대기 및 상황관리요원을 증원 배치(3인1조→4인1조)해 신속·정확한 상황관리체제를...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기간 동안 기상특보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편성하여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증·양식시설, 소형선박 등 취약분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대책기간 중 해수부는 폭설, 강풍 등 기상악화 시 예비특보 단계에서부터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발생된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운영 중인 종합상황실에 비상대책반을 추가 편성할...
인근 해역에 지진이 일어나 해저케이블이 끊어진 것 같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던 후쿠시마 바다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긴급 상황이 벌어졌다. 관제센터 상황실이 순간 분주하게 돌아간다. 한편에서는 직원이 모니터를 통해 원격으로 일본 오퍼레이터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보고하고 있으며 바삐 돌아가는 모니터를 통해 상황을...
사고 보고를 받은 환경관리센터 상황실은 육상사고 시와 마찬가지로 대내ㆍ외에 재빠르게 보고를 마치고 상황을 처리했다. 사고부위를 확인한 결과 선박측면이 10cm 가량 손상됐지만 2중 선체로 화물창의 방폐물 운반용기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방사능물질의 누출은 일어나지 않았고 방수작업을 마친 뒤 운항을 재개했다.
이 사건은 실제 상황이 아닌 KORAD가...
가족들은 "사고 후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뉴스를 통해 진행 상황을 지켜보다 모두 구조됐다는 발표를 듣고 아이들을 보러 현장에 도착했지만 실상은 어처구니가 없었다"며 "현장에는 책임을 지고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상황실도 꾸려지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 [종합]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신헌 롯데쇼핑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