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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맞아야 한다" 막말한 20대의 최후…불구속 송치
    2024-02-03 18:18
  • "사형 선고해야"...‘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 무기징역에 검찰 항소
    2024-02-02 17:09
  • 니코틴으로 남편 살해 혐의 아내, 결국 무죄…“간접증거 충분치 않아”
    2024-02-02 15:30
  • [문화의 창] 영화 그 너머의 메시지
    2024-02-02 05:00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서 무기징역 선고
    2024-02-01 15:01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사형 구형
    2024-02-01 07:22
  • 트루엔, 이스라엘 헤일로와 AI반도체 탑재 카메라 개발…“올 1분기 출시”
    2024-01-31 11:20
  • 6세 딸 앞에서 옛 연인 살해…유족 “노모와 어린 딸 지켜야”
    2024-01-29 17:08
  • 검찰, ‘이재명 습격범’ 구속기소…“공범·배후 없어”
    2024-01-29 15:36
  • “문 세게 닫아 시끄러워” 층간소음 시비 끝 이웃 살해한 50대
    2024-01-29 13:19
  • 친누나에 속아 살인…'징역 100년' 美 한인, 30년 만에 극적 석방
    2024-01-28 16:41
  • '살인만 두 번' 60대 무기수, 가석방 후 세 번째 살인…다시 무기징역
    2024-01-27 23:58
  • ‘일본 최악 범죄’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범에 1심 사형 선고
    2024-01-25 16:19
  • 공인 전문검사 24명 선정…1급 ‘블랙벨트’ 1명
    2024-01-24 14:23
  • 50년간 가장 대신한 아내 살해 70대 남편…‘징역 20년’ 확정
    2024-01-23 12:00
  • 대검, '칼부림ㆍ살인 예고' 5개월간 32명 구속기소
    2024-01-21 10:43
  • '그것이 알고 싶다' 옥포항 익사 사건, 왕초로 군림한 남자…수영 내기 아닌 지령
    2024-01-21 00:33
  • "생활고 힘들어..." 세 자녀와 극단적 선택 시도한 부부…'살인미수'로 조사
    2024-01-20 21:04
  • 반명 떠나도 시끌…장기 내홍에 野 '흔들'
    2024-01-18 15:17
  • "죄책감 때문에" 친형 살해한 동생, 13년 만에 자수…징역 10년 선고
    2024-01-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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