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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5차 수정안 제시…노동계 '1만1040원' 경영계 '9755원'
    2023-07-13 17:35
  • 정부 만류에도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사측과 교섭 결렬, 요구는 정부에
    2023-07-13 15:09
  • "로또복권 조작 불가능…1‧2등 다수 당첨 충분히 가능"
    2023-07-13 11:00
  • 노동계 '1만1540원' 경영계 '9720원'…최저임금 심의, 막판까지 진통
    2023-07-11 17:04
  • ‘자살충동’ 부작용 우려에...유럽, ‘살 빼는 주사제’ 안전성 조사 착수
    2023-07-11 12:48
  • 29년 만에 TV 수신료, 전기요금과 분리 징수…국무회의 의결 [종합]
    2023-07-11 10:21
  • “의료 붕괴 상황, 더 물러설 수 없다”…보건의료노조 13일부터 총파업
    2023-07-10 12:58
  • 네이버, 뉴스 AI 알고리즘 안내 페이지 강화
    2023-07-07 10:12
  •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9700원"
    2023-07-06 19:38
  • [키워드#] “이러다 다 죽어”…노사, 최저임금 1만원 놓고 ‘기싸움’
    2023-07-06 08:44
  •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변경, '권역 내 이동'만 허용
    2023-07-05 17:00
  • 삼성전자, EU 빅테크 규제 명단 오르나…요건 충족 자진 신고
    2023-07-05 08:40
  • 노조 회계공시, 한계대학 정리…3대 개혁 본격화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노란봉투법까지 강행 처리 수순…尹, 세 번째 거부권 행사할까
    2023-07-02 10:54
  • 법정 시한 돼서야 내년도 최저임금 본격 심의…노동계 "대폭 인상" 경영계 "동결"
    2023-06-29 16:26
  • 죠티 마투르 필립 UNEP INC 사무국장 "폐플라스틱, 전 지구적 문제"
    2023-06-29 14:42
  • 한글과컴퓨터, 중앙정부 전자문서 시스템에 ‘웹기안기’ 공급
    2023-06-29 10:18
  • 4세대 나이스 혼란...“개선요구 4700여건, 28%는 처리중”
    2023-06-28 17:24
  • "타워크레인 불법 점거도 막는다"…국토부, 가이드라인 보완
    2023-06-28 06:00
  • [플라자] 공익성이 ‘AI 리스크’ 줄인다
    2023-06-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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