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3994억원이다. 박찬봉 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윤영석 서울공동모금회장, 채시라 홍보대사,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허동수 공동모금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류경기...
캠페인 마감을 1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24일 기준 3598억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00.3℃를 기록 중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가 걷힐 때마다 1℃씩 올라간다. 2016년 캠페인 당시 마지막 날 목표를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달성 시기가 1주일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네티즌은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네요”, “역시 대한민국...
앞서 한국감정원은 지난 12월 대구 서문시장 화재발생시에도 직원들의 성금 1억원을 모아 지원했고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통해 대구지역 목표금액의 10%인 7.3억원을 기부해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를 10℃ 올리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친 바 있다.
한국감정원은 이밖에도 대구·경북 지역인재 40% 채용과 아울러 ‘중소기업...
탄핵정국으로 인한 경기불안 등으로 기부한파가 불어 닥치면서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오르지 못하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집계 27일차 기준 61.9도, 모금액 2221억원을 가리키며 지난해 같은 기간 72도, 모금액 2468억원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탄핵정국으로 인한 경기불안 등으로 기부한파가 불어 닥치면서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오르지 못하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집계 27일차 기준 61.9도, 모금액 2221억원을 가리키며 지난해 같은 기간 72도, 모금액 2468억원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진그룹이 기부 한파에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를 올리고자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알리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은 다음 달 31일까지 3588억 원 모금을 목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27일 기준으로 목표온도인 100℃의 52.2℃(1873억 원)를 기록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전국 25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는 작년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다.
하현회 LG 사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LG가 가진 역량을 통한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우리 사회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시국으로 인해 지난달 21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2.1도를 가리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의 경우 모금 시작 일주일만인 11월 29일 414억 원으로 12.1도를 기록했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시국으로 인해 지난달 21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2.1도를 가리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의 경우 모금 시작 일주일만인 11월 29일 414억 원으로 12.1도를 기록했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시국으로 인해 지난달 21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2.1도를 가리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의 경우 모금 시작 일주일만인 11월 29일 414억 원으로 12.1도를 기록했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시국으로 인해 지난달 21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2.1도를 가리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의 경우 모금 시작 일주일만인 11월 29일 414억 원으로 12.1도를 기록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