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주말인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54.2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0일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온도탑의 목표액은 4257억...
올해 마지막 주말인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54.2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0일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온도탑의 목표액은 4257억...
올해 마지막 주말인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54.2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0일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온도탑의 목표액은 4257억...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은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지난해 목표액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목표액 1%가 채워질 때마다 1도씩 오르는 이 탑은 지난해 이 무렵 34.5도를 기록했다. 지금은 34.1도. 전체 목표액은 4257억 원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 관계자는 "공동모금회는 원래 개인보다 기업 후원이 많은 곳"이라고 전제하면서도 "개인...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1년간 모두 1800억 원이 넘는 이웃사랑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오고 있다.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 연말 모금 목표액은 4257억 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2억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수은주가 오른다.
한편, LG는 계열사별로...
이는 지난해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다.
성금은 저소득층 및 장애인의 기초생계 지원, 주거 및 의료환경 개선, 청소년 교육사업 등의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연말 모금 목표액은 4105억 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1억 원이 모금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각지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시작으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돌입했다.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이 시작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이 0℃를 가리키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지난해 모금액인 4051억 원보다 1.3% 많은 4105억 원 모금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각지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시작으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돌입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영석 서울시 정부1부시장, 홍보대사 이연복 요리사 등 참석자들이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각지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시작으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돌입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영석 서울시 정부1부시장, 홍보대사 이연복 요리사 등 참석자들이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