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시드니 샘슨(Sidney Samson), 엘리오 리소(Elio Riso), 셧 다 마우스(Shut da Mouth), 크라잉 넛, 톡식 밴드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불타는 금요일’을 연출했다.
4일 라인업도 화려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입(2200만 달러, 한화 약 250억 원)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디제이 티에스토(Tiesto), 테크노의 제왕 칼 콕스(Carl Cox)를 비롯해 처키(Chuckie), 유세프(Yousef)...
2012-08-06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