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호텔ㆍ리조트가 5조5000억 원(10.7%), 복합단지ㆍ리테일이 3조7000억 원(7.1%)으로 나타났다.
투자 형태로는 분석대상 부동산펀드 51조4000억 원 중 임대형이 21조 원(40.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출형 17조8000억 원(34.7%), 역외재간접 8조2000억 원(15.9%) 순이었다.
펀드연령 별로는 51조4000억 원 중 25조6000억 원(49.7%)이 최근 1~3년 이내 설정됐다. 3...
2020-12-16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