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고·최대’ 규모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18일 개장

입력 2020-12-18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 드림타워 코너 스위트룸 객실 전경.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코너 스위트룸 객실 전경.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18일 공식 개장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 최고 높이 건물로 기존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가량 높다. 연면적은 총 30만3737㎡로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약 2배 규모다.

제주 드림타워는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제주 핵심지인 노형오거리에 위치한 드림타워는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가 내년부터 5년간 7조520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제주 드림타워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만 향후 3년간 5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 드림타워는 글로벌 호텔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 그룹이 운영을 맡았다. 그룹 측은 1600개의 올 스위트 객실과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8층 풀데크를 운영한다. 모든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 도심까지 제주의 풍광을 통유리를 통해 즐길 수 있다. 1467개의 스탠다드 객실은 전용면적 65㎡으로 5성급 호텔 일반객실(40㎡)보다 크다.

롯데관광개발은 “하얏트 그룹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 글로벌 역량을 직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얏트 그룹은 직영 레스토랑에 미슐랭 3스타 일본 셰프부터 고디바 글로벌총괄 출신의 벨기에 셰프 등 스타 셰프를 집중 배치했다.

이 밖에 K 패션 전문쇼핑몰과 ‘라운지38’ 등 쇼핑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도 마련된다. 분수쇼와 버스킹이 펼쳐질 ‘그랜드 플라자’도 설치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고객 안전 대책을 갖췄다”며 “출입구는 물론 모든 엘리베이터와 식당 등 각종 시설에 비대면 체온 측정기와 살균소독기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5,000
    • -1.28%
    • 이더리움
    • 3,396,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15%
    • 리플
    • 2,070
    • -1.66%
    • 솔라나
    • 124,600
    • -1.81%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56%
    • 체인링크
    • 13,750
    • -0.87%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