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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尹정부 의대 정원 확대에 “환영...전남권 의대 신설 필수”
    2023-10-17 11:34
  • 의대 정원 확대 초읽기...10년 공백 해소 '암초'
    2023-10-15 13:59
  • [국감 하고 잇슈] 국감 3일째 파행·충돌 여전...‘日오염수·R&D 예산’ 화두
    2023-10-12 15:24
  • [노트북 너머] 탕후루 프렌차이즈가 국정감사장에 나오는 이유
    2023-10-12 06:00
  • [오늘의 국감] 9·19 합의 등 ‘尹정부 심판론’ vs ‘文정부 책임론’ 공방
    2023-10-11 15:36
  • [국감 하고 잇슈] 김건희 논문 표절 증인 불출석 논란...전‧현 정권 맞불도
    2023-10-11 15:10
  • 여야 초강경 대치 속 막오른 국감…‘민생’ 빠진 난타전 우려
    2023-10-09 15:30
  • ‘세종의사당 규칙안’ 국회 통과...국회 12개 위원회 세종행
    2023-10-06 17:39
  • 가짜뉴스ㆍ여론조작 논란에 올해도 네카오 국감…단골손님 통신사도
    2023-10-06 05:00
  • OECD 최악 노인 빈곤...지원 법안은? [관심法]
    2023-10-04 17:10
  • 탕후루·아이돌·기업인...올해도 '달나라 국감' 예고
    2023-10-03 15:55
  • 국회 ‘예비심사’는 하나마나?…의외의 연구결과 나왔다
    2023-10-02 06:00
  • '문신 합법화' 법안만 11개…연내 통과될까
    2023-10-01 06:00
  • 비대면진료 법제화 발판 될까…복지위 국감에 플랫폼 업계 다수 출석
    2023-09-30 09:00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 [수술실 CCTV 의무화] 전 세계 최초 시행…논의 시작 후 8년만
    2023-09-20 05:00
  • 野 ‘상임위 보이콧’ 선언에 與 “공당으로서 역할 망각” 질타
    2023-09-18 13:00
  • 복지위 문턱 넘은 '한국형 보호출산제'…'병원 내 출산' 유도
    2023-08-26 05:00
  • 연이어 비대면진료 서비스 종료 선언 …“의약계 벽 높았다”
    2023-07-27 15:47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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