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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뇌물’ 제보 사건 뭉개기?…서부지검장 “당시 수사 종결할 수밖에”
    2023-10-17 15:32
  • [국감 하고 잇슈] 피케팅·증인채택 공방에 멈춘 과방위...교육위는 ‘의대정원’ 집중
    2023-10-17 15:09
  • ‘이재명 수사’ 수원지검 2차장 위장전입 등 의혹 제기
    2023-10-17 15:06
  • 10건 중 9건 “검사 잘못 없다”는 무죄 사건 평정…‘수사 미진’은 크게 늘어
    2023-10-16 15:32
  • [국감 하고 잇슈] 이한준 LH 사장 “철근 누락, 전 임직원 자성…강도 높은 쇄신”
    2023-10-16 13:29
  • [포토] 국정감사 출석한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2023-10-16 12:17
  • 전자발찌 범죄자 재범률 5년새 절반 이하로…법무부 ‘신속수사팀’ 효과?
    2023-10-15 13:46
  • [오늘의 국감] ‘선관위 해킹’ 두고 고성 난무…감사 중지 해프닝도
    2023-10-13 16:19
  • [국감 하고 잇슈] “자리 지켜라” 시작부터 시끌…감사위원 배석 두고 충돌
    2023-10-13 11:18
  • [오늘의 국감] 한동훈 “김경수·안희정도 영장 기각 후 수감”...이재명 수사 ‘공방전’
    2023-10-11 17:00
  • 음주운전 걸려도…일반 공무원은 정직인데 검사는 견책
    2023-10-11 16:20
  • [오늘의 국감] 9·19 합의 등 ‘尹정부 심판론’ vs ‘文정부 책임론’ 공방
    2023-10-11 15:36
  • 숙련기능인력 쿼터 3만5000명 확대에도…조선업 발급 ‘단 30건’
    2023-10-11 15:18
  • [포토] 법사위 국감, 대화하는 민주당 박범계-김의겸
    2023-10-11 14:55
  • [포토] 국감 둘째날, 답변하는 한동훈 장관
    2023-10-11 14:54
  • [포토] 법무부 관계자와 대화하는 한동훈 장관
    2023-10-11 14:52
  • [포토] 법사위 국감 참석한 한동훈 장관
    2023-10-11 14:50
  • [포토] 선서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10-11 14:49
  • 법무부,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 미달…부담금은 세금으로 수억 원씩
    2023-10-11 07:00
  • 수장 없는 대법원 국감…이균용 부결‧김태우 출마 공방
    2023-10-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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