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비중은 무선백홀(WBH) 61%, Telecom 18%, 가정내 광케이블(FTTH) 11%, Datacom 10% 등이다. 2012년 기준 광트랜시버 시장 규모는 약 4조7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올해 6조2000억원, 내년엔 6조800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매출액은 479억원으로 전년대비 36.8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41.27% 감소했다. 2012년 들어 실적은 개선됐다....
2014-08-27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