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이 24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MBC스포츠플러스 ‘2015 메이저리그 & KBO리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MBC스포츠플러스의 중계진과 중계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엔 허구연, 박재홍,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해설위원 및 정병문,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사회를 맡은 배지현(28) 아나운서는 “경기 끝나고 치킨 두 마리라는 의미에요?”라고 시청자의 질문을 전달해 웃음을 주었다.
그러나 세레머니에 숨겨진 뜻은 가볍지 않았다. 최준석은 “중학교 2학년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는 세레머니다”라고 밝혔다. 독특한 세레머니에 즐거움만을 생각하던 팬들은 최준석의 세레머니에 담긴 의미에 놀라며...
각 분야 별로 스포츠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아나운서로는 축구의 SBS 배성재 아나운서, 야구의 MBC 스포츠 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 KBS N 스포츠 윤태진 아나운서, 프리 선언을 한 배지현 아나운서 그리고 배구의 정인영 아나운서 등이 있다. ‘야구여신’, ‘배구여신’, ‘배거슨’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스포츠 아나운서들은 선수는 물론 팬들과도 밀접한...
아나운서 배지현입니다.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이 훌쩍 지났네요. 스포츠 아나운서에게 있어 비시즌 기간은 휴식과도 같은 시간입니다. 저도 이 기간 시즌 때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동안 자주 보지 못했던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가족들과 동해로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또 운동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체력을 기르기 위한...
남편과 함께 엄정화의 무대 의상을 입고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방청을 간 배지현(36) 씨. 현재 그녀는 아이 둘을 가진 엄마지만, 그날만큼은 다시 소녀가 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돌아갈 수 없는 시절로의 추억 여행이었기 때문에 그는 더욱 여운이 남았다. 요즘에는 사람들을 만나면 여기저기서 “그땐 그랬지. 그때가 좋았지” 하며 과거의 추억을 주제로...
“여자 스포츠아나운서도 10년 이상 살아남을 수 있다.”
배지현(27)은 슈퍼모델 출신 스포츠아나운서다. 2009년 슈퍼모델 렉스에 입상한 그는 2011년 SBS 스포츠에서 스포츠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훤칠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야구에 대한 호기심을 놓지 않으며 야구팬들의 친구 같은 아나운서가 됐다. 2014년 MBC 스포츠플러스로 이적 후에는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이번 시상식은 신영일 전 KBS 아나운서와 MBC스포츠플러스 배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이사와 일간스포츠 정경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본능 KBO총재 등 야구계 인사들과 각 구단 선수·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넥센히어로즈의 서건창 선수가 수상했다. 서건창 선수의 대상 수상은 2012·2013 대상 수상자인...
본 경기보다 30분 먼저 시작하는 ‘프리뷰 쇼’는 배지현 아나운서와 김선신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박재홍, 손혁 해설위원이 함께하는 프리뷰 방송으로 다음 가을야구 중계 창과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에서 즐길 수 있다.
경기종료 후 제공되는 '3분 야구'는 경기 주요 영상과 뉴스, 포토는 물론 네티즌의 댓글과 에디터들의 관전평까지 더해져 해당 경기의 모든 재미를...
정인영·윤태진(이상 KBS N 스포츠), 김선신·배지현(이상 MBC 스포츠 플러스), 김민아·김세희·홍재경(이상 SBS 스포츠) 등이 ‘야구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월드컵 여신’이 눈길을 끌었다. 정지원(KBS), 정인영, 이재은(MBC), 장예원(SBS 스포츠) 등이다.
이들은 출중한 미모와 실력을 겸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월드컵 기간 TV...
SBS 스포츠 아나운서 간판 배지현 아나운서도 3월 4일 자신의 SNS에 “SBS 스포츠 채널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행복했던 3년의 시간을 지난 2월 말로 정리하게 됐습니다”는 글로 퇴사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퇴사 후 MBC스포츠에 새둥지를 틀었다.
배지현과 야구계 미녀 아나운서로 유명했던 김민아 아나운서는 반대로 MBC를 떠나 SBS에 둥지를 트는 진풍경을...
SBS 스포츠 아나운서 간판 배지현 아나운서도 3월 4일 자신의 SNS에 “SBS 스포츠 채널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행복했던 3년의 시간을 지난 2월 말로 정리하게 됐습니다”는 글로 퇴사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퇴사 후 MBC스포츠에 새둥지를 틀었다.
배지현과 야구계 미녀 아나운서로 유명했던 김민아 아나운서는 반대로 MBC를 떠나 SBS에 둥지를 트는 진풍경을...
배지현 아나운서 이적...2014 프로야구 여신 경쟁 후끈 '최희-공서영' 긴장?
배지현 아나운서가 MBC스포츠플러스로 이직하면서 최희 공서영 2강 구도였던 2014 프로야구 개막전 야구여신 경쟁이 한층 뜨거워졌다.
지난 3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경기 도중 MBC스포츠플러스 한명재 캐스터가 방송 중 깜짝 소개를 했다. 한 캐스터는 "깜짝 발표가 있다....
배지현배지현 아나운서가 MBC스포츠플러스로 깜짝 이적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30일 잠실에서 열린 'LG-두산' 경기 중계방송을 앞두고 화면에 등장해 MBC스포츠로의 이적을 알렸다.
앞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sports채널에서 스포츠아나운서로써 행복했던 3년의 시간을 지난 2월말로 정리하게...
한편 이번 시즌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맞트레이드도 이목을 끌고 있다. SBS스포츠는 지난해까지 MBC 스포츠플러스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민아 아나운서를 전격 영입한 데 이어 ‘야구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가 SBS 스포츠를 떠나 MBC 스포츠 플러스로 이적했다.
배지현배지현 전 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또 한 번 여신 미모를 뽐내며 야구장에 등장했다.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야구장을 찾았다,
이에 앞서 배지현 전 아니운서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SBS 스포츠 채널에서 스포츠아나운서로 행복했던 3년의 시간을...
배지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케이블채널 XTM의 민훈기, 이효봉 해설위원이 함께 참석해 각 구단 감독들과 선수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미디어데이 최초로 여자대학교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2012년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려 처음으로 대학교에서 행사를 가진 미디어데이는 지난 해...
‘베이스볼S’는 그동안 배지현 아나운서가 진행해 왔다.
7년간 몸담았던 MBC스포츠플러스를 떠난 김 아나운서는 야구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중 SBS스포츠를 만났다. 골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김 아나운서는 SBS골프 채널 진행자를 겸할 수 있는 SBS스포츠가 활동 영역을 넓히기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했다.
피겨...
홍재경 배지현
SBS 스포츠 새 아나운서로 선발된 홍재경(25)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올해 SBS 스포츠로 이직, 배지현 아나운서의 바톤을 이어받아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 진행자로 나섰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지난해 JTBC 기상캐스터로 방송무대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배지현 아나운서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가 화제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야구계 원로와 각계 귀빈,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2013 야구인의 밤' 행사 사회자로 나서면서 관심을 모았다.
이 날 LA 다저스 류현진이 공로상을 수상하며 이재환 일구회 회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김훈도 데상트코리아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