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반려묘 다홍이의 펫샵 구매설, 형의 상가 임대료 착복설 등을 주장했고 박수홍 측은 해당 유튜버를 고소했다.
박수홍 측은 아내 A씨의 스폰서 설에 대해 “설의 주인공인 재벌과 일면식도 없다. 또한 태어나서 미국 땅을 밟아본 적도 없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A씨가 제출한 출입국 기록에 따르면 A씨는 재벌과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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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등록, 이제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요
△제33호 'A-벤처스'를 소개합니다
△한농대-완주군, 가공 분야 전문인력양성 및 영농정착지원 등 협력
◇공정거래위원회
24일(월)
△공정위 위원장 09:40 간부회의 및 전문가 강연(대회의실), 15:00 소비자원 방문(충북 음성)
△공정위 부위원장 09:40 간부회의 및 전문가 강연
△㈜세진중공업의...
코로나19로 집에서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펫콕족'이 늘며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해 지출을 아끼지 않는 이들이 산업을 성장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성장에 발맞춰 CJ온스타일은 10일부터 12일까지 ‘올펫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TV, T커머스, 모바일 전 채널서 반려동물 상품을 확대 운영해 고객 구매를 유기적으로 유도하고...
NS홈쇼핑 관계자는 “가족 같은 반려견, 반려묘에게 최고만 주고 싶은 집사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뢰받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랩셀은 동물 진단검사 전문 회사 ‘그린벳’(Green Vet)을 설립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다. 진단 검사를 비롯해 반려동물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디지펫케어와 DB손해보험, 프랑스의 재보험사가 제휴한 새로운 반려동물 보험으로,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품종에 따른 구분 없이 보험료가 동일한 것이 특징이다.
생후 90일에서 4세까지는 월 9900원, 5세에서 8세까지는 월 1만9900원의 보험료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 반려동물 사망 시 화장비용, 반려동물로 인한 배상책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반려동물...
CU가 판매하는 상품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으로 반려견과 반려묘를 기르는 반려인이라면 가입 대상이 된다. 해당 상품은 순수보장형으로 반려동물의 입·통원의료비와 수술비, 의료비는 물론 반려동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 방법은 CU에 설치된 택배 기기 스크린에 노출된 보험 광고를 터치해 상세 내용과 보험료를...
말티즈, 포메라니안 등이 포함된 C플랜의 경우 0세, 70% 보장형, 입·통원 의료비 각 500만 원, 배상책임 1000만 원 기준 월 보험료는 4만2000원 수준이다.
반려묘 가입대상은 믹스묘를 포함해 국내 거주하는 모든 반려묘이며, 통원의료비(통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 원 한도)를 기본 보장하고 입원의료비(입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 원 한도) 보장은 선택 가입할 수...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반려묘보험 ‘애니펫’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묘의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순수보장성 일반보험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1년이다.
입∙통원의료비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동물병원에서 사용한 의료비를 보상하며,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회 한도로 보장된다. 자기부담금을...
등록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반려묘 선택사항)이다. 정부는 8월 31일까지 자진신고를 받고, 오는 9월부터 전국적으로 일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단속에서 미등록 동물이 적발되면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 수 있다. 또한 변경 신고를 이행하지 않을 때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동물 등록이나 소유자 변경...
180개사가 참여하고 3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최신 아이디어 제품 등 핫아이템이 전시된다.
대표 전시 품목으로는 △사료, 간식, 영양제 등 펫푸드 △의류, 액세서리, 패션 소품, 미용ㆍ목욕용품, 외출놀이용품, 훈련 용품, 위생ㆍ배변 용품, 의료보조용품, 가구, 미용대, 드라이기, 호텔장 등 펫리빙 △동물카페, 유치원...
메리츠화재는 반려묘 의료비를 평생 보장하는 업계 최초의 장기 고양이보험 '(무)펫퍼민트 캣 보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판매되는 이 보험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을 최소화했다. 생후 91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의료비 보장 비율을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믹스묘를 포함해 국내 거주하는...
또 반려견과 반려묘를 모두 피보험목적물로 확대했으며, 담보조건도 보상비율 50%ㆍ70%, 자기부담금 1만~3만 원 등 세분화했다.
개발원에 따르면 4세 기준 기본담보의 경우 수술 1회당 150만 원(연간 2회 한도), 입원 또는 통원 1일당 15만 원(연간 각 20일 한도) 보장 한도에 반려견은 보험료 25만2723원, 고양이는 18만3964원이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개체 수가 1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