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충북도와 '보은산단 신재생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약'

입력 2019-03-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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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은 20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 별관에서 충청북도와 보은군, 호반산업, 대화건설, 드림엔지니어링 등과 '충청북도 수소테마타운 보은산단 신재생사업 조성을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20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 별관에서 충청북도와 보은군, 호반산업, 대화건설, 드림엔지니어링 등과 '충청북도 수소테마타운 보은산단 신재생사업 조성을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20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 별관에서 충청북도와 보은군, 호반산업, 대화건설, 드림엔지니어링 등과 '충청북도 수소테마타운 보은산단 신재생사업 조성을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중부발전 등은 보은 산업단지 지붕에 태양광 설비 등을 설치하고 수소 연료전지 사업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중부발전은 사업 운영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ㆍ신재생에너지의 가격 기준) 구매를 담당하고 설비 설계와 조달, 시공 등은 호반산업과 대화건설, 드림엔지니어링이 맡는다. 충북도와 보은군도 사업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신재생 발전 사업의 구체적인 규모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충청북도내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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