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한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 콤비의 3년 만의 차기작으로 이성민,김지수,박진희,이준호,윤소희 등이 출연 확정됐다.
한편 여회현은 영화 ‘덕혜옹주’에 박해일 소년 시절 역에 캐스팅 돼 김소현과 함께 촬영 중이다. 또한 김수로가 프로듀싱하는 연극 '밀당의 탄생'에도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tvN 드라마 '기억'은 내년 3월 첫 방송.
정려원의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국내 배우 중에서는 박해일 씨가 이상형”이라며 “여성스럽기도 하고 남성스럽기도 한 눈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려원은 “내가 박해일 씨의 팬이라는 사실은 영화계에서 모두 알고 있다”며 “다음 작품에서 만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정려원과 박효신이...
이 작품은 일찌감치 손예진과 박해일, 윤제문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 중 김소현은 일제 치하에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난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소녀 시절을 맡아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강인한 여장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녀 시절의 덕혜는 백성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중 아버지 고종의 암살을 목격한 뒤 180도로 변하는...
김고은은 데뷔작인 영화 '은교'에서 박해일, 김무열과 전라에 가까운 노출을 감행한 채, 파격 베드신을 선보였다. 극중 80세가 넘는 박해일과는 상상속에서, 박해일의 문하생으로 나온 김무열과는 현실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
특히 김고은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신체 은밀한 부위까지 노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김고은과 가수 신승훈이 함께...
과거 안소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내 이상형은 박해일"이라고 말했다. 안소희는 "착할 것 같다"며 박해일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2012년 원더걸스 멤버일 때 출연한 SBS라디오에서는 "편한 사람도 좋지만 외모도 본다"라고 언급했다.
김수현은 지난 2012년 여성지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은...
과거 소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내 이상형은 박해일"이라고 말했다. 2012년 원더걸스 멤버일 때 출연한 SBS라디오에서는 "편한 사람도 좋지만 외모도 본다"라고 언급했다.
소희 이상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과 박해일, 차이가 좀 있네", "김수현은 지켜주자", "김수현만큼은 안된다", "둘이...
안소희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상형이 누구냐”는 기습 질문에 “배우 박해일이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당시 안소희는 “박해일은 착할 것 같은 묘한 매력이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키이스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안소희와의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알렸다. 현재 키이스트 소속 배우로는 김수현, 임수정 등이 있다.
네티즌은...
복면을 벗은 성지루는 "배우 박해일과 술을 먹다가 노래방을 갔는데 매니저가 그 장면을 찍어 제보하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지루는 출연 소감을 밝히며 가족도 언급했다. 성지루는 "명절 때 가족들에게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민욱이가 아빠 노래하는 모습을 너무너무 좋게...
현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케이블방송 tvN 'SNL 코리아'에서 박해일, 김고은 주연의 영화 '은교'를 패러디 했다.
패러디물의 이름은 '응교'. '은교'는 노인과 소녀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응교'에서 신동엽은 박해일이 연기한 노인을, 현아는 김고은이 연기한 소녀 역을 맡았다.
네티즌은 "'협녀' 김고은, 현아가 또 패러디할까?" "'협녀' 김고은...
신민아는 과거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박해일과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했다.
당시 리포터는 신민아에게 “아직도 박해일이 이상형이냐”라고 질문했다. 신민아는 앞서 박해일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이에 신민아는 “아직도 변함없이 박해일이 이상형이다”라고 답했다.
신민아는 또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고은은 지난 2012년 '은교'에 함께 출연한 박해일, 김무열과 패션지 엘르 5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김고은이 혼자 찍은 화보에서는 누드톤 시스루 의상을 입고 다리를 살짝 벌린 채 의자에 앉아있다. 섹시함 그 자체다.
한편 김고은은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2010년부터...
‘은교’를 통해 30대의 박해일을 노시인으로 변신시킨 바 있는 송종희 분장감독은 성근의 젊은 시절부터 노년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독재자를 완성해냈다. 김일성과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닌 성근 역 설경구가 노인이 되었을 때 이미지를 고민했던 제작진은 설경구의 얼굴에 김일성의 외적 특징을 표현하며 분장에 중량감을 더하고, 손의 주름을 디테일하게 살리는...
설경구의 특수 분장은 영화 ‘은교’에서 박해일을 노시인 이적요로 변신시킨 송종희 분장감독이 맡았다. 5시간을 특수 분장에 할애했던 설경구는 ‘나의 독재자’ 언론 시사회에서 “솔직히 말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많이 힘들었다”며 “그래서 감독을 많이 괴롭혔다”고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16세 소년 아름이의 80세 얼굴을 표현하기...
박해일이 나온 영화 ‘은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은교’는 예상과는 달리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특수 분장의 현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해일은 ‘은교’ 촬영 때마다 5명의 분장사로부터 8시간에 걸쳐 특수 분장을 받았다. 실제로 주름진 피부를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를 위해 ‘은교’의 분장팀은 피스를 붙여서 실제 피부처럼 보일 수...
내레이션을 맡은 박해일 씨는 “인어공주를 촬영 할 당시 3개월 동안 우도에 있었어요. 그때 바다에서 해녀 분들의 물질작업을 많이 지켜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시간이 날 때마다 바다에 앉아 그분들을 바라보았어요. 그 잔상이 마치 숨비 소리처럼 오래도록 제 마음 속에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2004년 전도연과 함께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역을 맡았던 박해일...
탤런트 김혜수는 영화배우 송강호, 박해일을 비롯해 영화감독 박찬욱 김기덕, 작가 박범신 이시백 등 문화예술인 594명과 함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본인들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 문화예술인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정부 시행령 안이 부당하다며 폐기를 촉구했다. 김혜수 송강호 등 문화예술인들이 세월호 관련...
영화배우 송강호, 김혜수, 박해일과 감독 박찬욱, 김기덕 등 문화예술인 594명이 세월호특별법 정부 시행령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문화예술인들은 1일 선언서를 내고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가로막은 정부 시행령을 폐기하고, 특별조사위원회 원안에 서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박해일 설현이 주연으로 나오는 SK텔레콤의 CF는 사극 영화 예고편을 연상시킨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세련된 분위기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CF는 오는 5월 1일 '이상한 제작발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발표회는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청담동 드레스 가든에서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5~26일까지 신청해야한다.
정재영, 박해일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누적 관객 수 335만명을 돌파하며 그해 박스오피스 순위 TOP7에 이름을 올렸다.
요즘 영화의 주요한 원작은 웹툰과 소설이다. 김수현 주연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주원이 출연한 영화 ‘패션왕’, 이순재의 감동 스토리 ‘그대를 사랑합니다’, 유지태 주연의 ‘순정만화’는 모두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돼 큰 반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