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김혜수, 박해일 등 594명…"세월호 시행령 폐기하라"

입력 2015-05-01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배우 송강호, 김혜수, 박해일과 감독 박찬욱, 김기덕 등 문화예술인 594명이 세월호특별법 정부 시행령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문화예술인들은 1일 선언서를 내고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가로막은 정부 시행령을 폐기하고, 특별조사위원회 원안에 서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만이 참사의 고통을 덜어갈 유일한 방법이고 그 결과가 4·16특별법"이라며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인 특별조사위 설립은 국민의 열망이고 명령이다"라고 강조했다.

문화예술인들은 "정부 시행령이 폐기돼야 한다는 요구에도 최근까지 정부는 특별조사위의 실권을 직접 행사하기 위한 핵심 독소조항을 고집하고 있다"며 이날부터 2일까지 범국민 철야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내일부터 라면·콜라·빵 가격 오른다…8월부터 먹거리 ‘줄인상’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만화ㆍ소설로 출간⋯출판시장까지 접수
  • 흔들리는 증시에 커버드콜 ETF 배당금도 확대
  • "부실 솎아내야 시장 산다" vs "투자자·기업 보호 우선"… 칼 빼든 코스닥 딜레마 [시총 200억 데드라인의 덫-⑥]
  • 주가 잘 나갈 때 CB·EB 발행했는데…코스닥 급락에 조기상환 '시한폭탄'
  • 전국 폭염 계속⋯낮 최고 38도ㆍ열대야도 이어진다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59,000
    • +0.37%
    • 이더리움
    • 2,71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73%
    • 리플
    • 1,544
    • +0.72%
    • 솔라나
    • 105,300
    • +0.48%
    • 에이다
    • 240
    • +3.9%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06%
    • 체인링크
    • 11,920
    • +0.51%
    • 샌드박스
    • 58.85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