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대명문화공장 개관 3주년 기념 신규 콘텐츠 개발 지원 프로젝트인 ‘2017 공연, 만나다 ‘동행’’ 중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복귀 다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내년 개봉하는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 ‘탐정2’(가제)로 찾아올 예정이다.
한편, 젠스타즈에는 박중훈, 임원희, 박아인, 최현서, 장미관, 이익준, 박영운 등이 소속돼 있다.
엄태구의 형은 영화감독 엄태화로, 엄태화는 2013년 '잉투기'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예 감독이다.
한편 '나쁜 녀석들2'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기득권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로, 박중훈, 주진모, 지수 등이 출연을 확정 짓고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중훈과 수지가 사회를 맡은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에서 오늘(3일) 오후 4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중훈과 수지가 사회를 맡은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에서 오늘(3일) 오후 4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중훈과 수지가 사회를 맡은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에서 오늘(3일) 오후 4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중훈과 수지가 사회를 맡은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에서 오늘(3일) 오후 4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
배우 박성훈, 가수 겸 배우 수지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중훈과 수지가 사회를 맡은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에서 오늘(3일) 오후 4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
배우 김혜수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중훈과 수지가 사회를 맡은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에서 오늘(3일) 오후 4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
지난 2월 있었던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에서 ‘문라이트’가 ‘라라랜드’로 잘못 호명, 수상 번복이 이어지며 역대급 사고로 기록됐다.
한편 이날 진행되는 수지와 박중훈의 MC로 진행되는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는 TV와 영화 부문에서 활약한 국내 최고 배우들과 예능인, 감독, 작가, 제작사 대표 등을 포함해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수지는 ‘백상예술대상’의 파트너 배우 박중훈과 함께한 레드카펫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28살이라는 나이 차를 뛰어넘고 독보적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와 박중훈이 MC를 맡은 ‘제 53회 백상예술대상’은 3일 오후 4시 50분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다. JTBC, JTBC2에서 생방송으로도 시청 가능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그래서 어렵게 반포에 있는 학교에 입학을 시켰고, 엄마와 딸은 반포에 나와 아들은 김포에 살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이를 듣고 박중훈은 "그거마저 기러기라고 생각할 정도로 저 형님이 감성이 풍부하다"면서도 "다만 저 감성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중훈, 방송인 서장훈, 가수 김흥국, 음악작가 배순탁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장훈은 한채아 차세찌 열애설이 언급되자 "사실 한채아와 같은 회사"라며 "사석에선 한 번도 뵌 적 없다. '아는 형님'에서 촬영하다 웃고 분위기 좋았는데...
상업영화로는 1995년 박중훈 주연 영화 '총잡이' 조연출로 영화계에 처음 들어섰다. 이듬해인 1996년 '본 투 킬' 에서도 조연출을 맡았다.
본격적으로 메가폰을 잡은 것은 2003년.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김선아가 주연을 맡았던 코미디물 '위대한 유산'이었다. 이 작품으로 오 감독은 이듬해인 2004년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2005년 임창정과 다시...
정유미는 또 '케미'라는 단어가 언급되자 "케미하면 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중훈 선배와 연기할 때 어울릴까 걱정됐지만 묘하게 어울리는 부분이 있었다"라며 "다들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정유미는 20일 개봉한 영화 '부산행'에서 마동석과 부부로 함께 열연했다.
당시 MC 유재석은 "배우 박중훈이 감독으로 나선 영화에 출연을 고민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 은퇴 선언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준은 "은퇴는 과장된 것이다"라며 "휴식기를 가지고 싶었던 것 뿐이다. 그런데 말이 어떻게 그렇게 와전 돼, 뱉은 말이 있다보니 쉽사리 영화 출연 결정을 못하고 있었다"고 속사정을...
해보고 싶은 배우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예리는 "나이 좀 있으신 분과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김수로가 "18살 연상 박중훈 선배 어떠냐"고 물었고, 한예리는 "괜찮다 최민식 선배님까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한예리는 과거 조진웅과 격정 멜로 씬을 찍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중훈, 임원희가 소속된 젠스타즈가 장우혁의 ‘WH CREATIVE’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매니지먼트 ‘젠스타즈’는 18일 "H.O.T. 출신의 장우혁의 ‘WH CREATIVE’와 MOU를 체결했다"며 "장우혁의 가수 활동을 제외한 연기, 방송 활동 등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장우혁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등에서...
(1281만1213명), 7위는 전지현·하정우·이정재가 열연한 ‘암살’(1270만4669명)이 차지했다. 8위는 사극 도전으로도 화제가 됐던 이병헌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3555명), 9위는 송강호의 새로운 도전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변호인’(1137만4861명), 10위는 하지원·박중훈의 연기 호흡이 잘 맞았던 ‘해운대’(1132만4545명)가 각각 차지했다.
과거 송유근 군은 KBS 2TV '박중훈 쇼'에 출연해 대학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송유근 군은 "지우개 모으기가 취미였던 새내기 때 10살 연상인 동기들과는 수준이 잘 안 맞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유근 군은 "동아리 활동이 끝나고 짜장면이나 치킨을 먹는 1차까지는 같이 놀 수 있었는데 2차 3차는 '18금'이어서 혼자 기숙사에 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