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고,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은 참가 신청도 할 수 있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2단계 구축사업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해 맞춤형 추천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농촌 정착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된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취지에 맞게 농업인들이 준수사항을 충실히 이행해달라"며 "실경작자에게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직불금 관리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농업인 등의 직불금 신청 편의를 위해 비대면 신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치하거나 대규모 농지를 잘게 쪼개 주거용 불법농막 단지를 형성하는 것을 막기 비농업인에 한해 농지 면적에 따른 농막 면적 기준도 마련한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미흡한 농막 규정을 보완해 가설건축물인 농막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현장에서 사후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식품 모태펀드는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 재정투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이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농식품 신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자금 조달이 어려운 시기에 청년창업농·스타트업 등이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식품부는 농업 분야에 새롭게 뛰어든 청년들이 유통·마케팅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해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네이버뿐 아니라 앞으로 우체국쇼핑 등에서의 추가 기획전을 열고, 판매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 등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올해 공공부문 인력공급을 대폭 확대하여 농업 고용인력 임금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번기 농업생산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지자체·농협 등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력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박수진 대웅제약 ETC(전문의약품) 영업본부부장을 사내이사 겸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20년 이상 병·의원 대상 전문의약품 영업, 마케팅, 시장분석 등 업무를 맡으면서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시스템화시키고, 자사 생산제품 중심의 영업활동으로 매해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세일즈 분야 전문가다. 지난해 7월...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업·농촌에 관심을 갖고 새롭게 유입되는 청년들이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지원사업과 농지·융자·기술교육 지원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농촌에서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까지 총 8600명이...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가 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웅제약 ETC 영업본부 박수진 본부장을 사내이사 겸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신임대표는 국내·외 R&D 부문을 제외한 한올바이오파마의 영업마케팅본부와 관리본부, 생산본부 등 국내 제약사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로써 박 공동대표와 정승원 공동대표 체재로 전환되며, 정 대표는...
정승원·박수진으로 변경
△두산에너빌리티,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3·4호기 원자로설비 공급 계약 체결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신규선임
△SK네트웍스, 이호정 대표이사 신규선임
△대한제강, 123만2337주 소각 결정
△신영증권, 5688주 처분 결정
△AJ네트웍스, 손삼달 단독대표이사 선임
△성안, 성동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SK, 1654주 처분...
한올바이오파마가 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박수진 대웅제약 ETC(전문의약품) 영업본부 본부장을 사내이사 겸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수진 신임 대표는 국내·외 R&D 부문을 제외한 한올바이오파마의 영업마케팅본부와 관리본부, 그리고 생산본부 등 국내 제약 사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박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대웅제약에서 병·의원...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이번 대책으로 농번기 농업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공공부문 인력 공급 확대를 통해 농업 고용인력 임금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력 부족으로 농업생산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지자체·농협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작업과 농기계 운행 중 발생하는 재해에 대한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보장을 강화하면서 농업인의 선택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개선함으로써 농가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보다 많은 농업인이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해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효과적으로 회복하고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농업인 개개인이 여건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농지연금이 보다 많은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청년농 등에게 우량농지를 확보해 제공할 수 있는 기반도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지역에서 직접 살아보며 새로운 환경에 미리 적응하고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지역과 잘 연계해 농촌 이주와 안착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최근 농촌 인구감소·고령화로 농업 고용인력의 외국인력 의존도가 높아지고, 매년 농번기 등에 인력난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이 농업 분야 인력 부족 문제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서비스 과정에서 구인·구직자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해당 농가의 위험도에 따라 보험료를 부과해야 하는데 시·군 단위로 보니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이를 차등화해서 특정 지역의 보험료 인상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보다 정확한 계약과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계약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이 공공 마이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