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올해부터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가 확대됨에 따라 농업인의 혜택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신청 기간 내에 실제 경작하는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하고, 준수사항도 성실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공익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을 검증하고 준수사항 이행을...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그간의 사업 시행과정을 통해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했다"며 "청년들이 농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농촌에 오래도록 정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내년 1월 초에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을...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간접지원 확대를 통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영농 재개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정책이 현장에 원만하게 정착해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역농협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앞서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올해 7월 직접 복구지원...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은퇴설에 소속사가 측이 입장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최근 홈페이지 도메인이 매물로 나오며 은퇴설에 불거진 배용준과 그의 아내 박수진의 소식이 전해졌다.
배용준 부부의 연예계 은퇴설은 지난 주말 불거졌다. 배용준이 20년 가까이 운영하던 공식 홈페이지가 매물로 나오면서 은퇴설이 제기됐다. 또한 SNS...
아내인 박수진도 2021년 12월 이후 SNS 소통을 멈춘 상태다.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배용준과 박수진은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용준은 2007년 방송된 MBC ‘태왕사신기’를 끝으로 작품 활동을 멈춘 상태다. 지난 2015년에는 가수 박수진과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포항공대(포스텍) 화학과 박수진 교수·통합과정 조성진 연구팀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서동화 교수·김동연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오래 쓸 수 있는 무음극 이차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무음극 2차전지를 활용하면 1회 충전으로 450㎞ 주행할 수 있는 일반 전기차보다 훨씬 긴 630㎞를 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STX는 국내...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농업인 안전망을 보다 탄탄히 하기 위해 농업인안전보험 보장 수준을 강화하고, 보험 가입 시 할인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며 "보다 많은 농업인이 안전보험에 가입해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석환,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과 강도 높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부담”이라며 “강달러 기조 지속으로 외국인 매물 출회 확대, 장중 중국 증시 약세 흐름 등이 지수 상승에 제한을 준다”고 분석했다.
달러 외 투자할만한 통화는?
달러 강세에 따라 전 세계 통화가 약세를 보여 장기적 관점에서 일본...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조치는 그간 생산자단체 등에서 제기해왔던 외국인 근로자 고용 관련 애로사항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개선한 것으로 구인난 완화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사업시행자인 NH 농협손해보험을 통해 추석 전까지 보험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피해를 산정하고 보험금 지급을 추석 전까지 완료해 지난 호우로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 피해가 컸던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담보 설정된 농지에 대한 연금 가입기준 완화를 통해 그간 가입이 제한됐던 담보 비율이 높은 농지소유자도 농지연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농지연금이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이라는 제도 본래 취지에 더 충실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지연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농지위원회 심의제도 신설을 통해 농지 취득 심사를 강화함으로써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농지 취득을 억제하는 한편, 농지 임대차 신고제도 시행에 따라 모든 농지의 이용현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농지관리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조치로 청년농이 현장에서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지확보와 시설 설치 자금이 부족한 문제를 일정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 육성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다른 제도개선 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영향으로 농가 경영비가 크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가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금융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