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은 박상진 대표이사와 이승배 부사장, 김지식 부사장, 직원 525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신주배정주식수는 박 대표 3만7500주, 이 부사장 1만4000주, 김 부사장 1만1500주다. 직원 525명에게는 41만4600주가 배정됐다. 행사가격은 각 9만3250원으로 총 445억 원 규모다.
이번 스톡옵션 부여는 추후...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은행산업 경쟁촉진 및 금융소비자 편익제고를 위한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앞서 인터넷 은행과 핀테크 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혜민 핀다 대표,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이 원장, 서호성 케이뱅크 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김용주 금용감독원 부원장보.
이날 행사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서호성 케이뱅크 대표, 토스뱅크 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이혜민 핀다 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터넷전문은행 및 주요 핀테크 기업의 혁신상품‧서비스 사례 발표했다.
이 원장은 이날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 기업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고민을 청취했다.
이 원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박상진 위원은 서면 의견을 통해 시사만평·카툰·만화 등을 통해 젊은 독자층과의 소통을 확대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종이신문의 크기를 키우거나 면수를 늘리는 데에는 독자위원회가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이 위원은 “이투데이의 종이신문이 페이지 수가 적다거나 부실하다는 인상을 받지 않았다”라며 “TV 중심의...
박상진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커머셜본부장)은 “아멜리부주를 출시함으로써 국내 안과질환 환자들에게 고품질 의약품을 활용한 치료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통한 환자 편익을 지속 제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멜리부주’의 보험약가는 46만3773원으로 오리지널...
동원산업의 박상진 해양수산본부장(전무이사 승진)은 코로나, 고유가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해양수산부문의 역대 최고 실적을 이끌어 높은 평가를, 동원로엑스 윤득찬 국제사업본부장(상무이사 승진)은 포워딩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법인 실적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사에서는 동원그룹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상무보로 승진한...
독자위원회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국제협력단(KOICAㆍ코이카) 실장, 신경철 GS건설 지속가능경영본부 본부장, 이준석 신한은행 영업그룹 본부장, 이준희 보령홀딩스 대외협력본부장(상무) 등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본지 김덕헌 대표와 박성호 편집국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독자위원회 구성 확대와 운영 방안, 본지가 나아가야 할...
7일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는 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대표와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불려 나간다. 박상진 대표는 수수료 관련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관련 질문을, 함윤식 부사장은 하도급 대금 지연 지급 관련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김범수 의장이 여러번 국감에 출석해 이목을 끈 카카오 역시 올해 국감에 출석한다. 남궁훈,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제공과 고객의 혁신 경험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양사가 함께 새로운 금융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금융소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임과 동시에 혜택을 극대화한 서비스”라며 “이를 시작으로 혁신적 금융을 위한 양사 간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파이낸셜에 따르면 반품안심케어 출시 이후 두 달간 서비스를 이용한 스마트스토어의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 증가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스마트스토어의 초기 판매자들이 기존 지원과 함께 반품안심케어 무료지원도 적극 활용해 사업 성장에 탄력을 받길 기대한다”며 “향후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년 내 페이 이용액 100조, SME 50만, 마이데이터 MAU 1000만 목표박상진 신임 대표, "연결의 가치와 혁신적 금융으로 가치 증명할 것"소상공인 상생 기조도 이어가…"네이버파이낸셜 시작은 SME 금융"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2025년까지 연간 페이 이용액 10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회사 기조인 SME(소상공인)와의 상생 역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빠른정산 서비스 이후로, 플랫폼 업계에서 SME를 위해 정산 주기를 단축시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과 최근 출시한 ‘반품안심케어’ 등을 통해 SME의 성공 사례들이 꾸준히 늘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는 앞서 이날 오전 10시30분 사옥 6층 회의실에서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독자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김 소장을 비롯해 박상진 코이카 실장, 신경철 GS건설 본부장, 이준석 신한은행 본부장, 이준희 보령홀딩스 상무를 독자위원으로 선임했다(이상 이름순).
회의에서는 종합경제지로서 이투데이가 나아가야 할 방향 및 종이 신문의...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이번 제휴 적금으로 전북은행은 지역 한계를 넘어 신규고객을 만날 수 있고,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페이 사용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전북은행의 디지털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양사가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국 전북은행장은 “전북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