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한국은행 등에서 취합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 차이가 0.47%포인트에 불과했다.
지난해 7월에는 신용대출 금리가 1.32%포인트 높았는데 1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이 기간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75%에서 0.5%까지 단계적으로...
19일 행사에는 그린뉴딜분과 위원장 김성환 의원, 간사 이소영 의원과 함께 김영배, 민형배, 양경숙, 양이원영, 윤준병, 천준호, 허영 의원 등 총 9명의 소속 국회의원들이 방문했다.
신성이엔지의 용인사업장은 2017년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된 국내 최초 클린에너지 기반의 스마트공장이다. 공장 옥상과 유휴 부지에 총 639kW의 태양광 발전설비와 1....
이소영·우원식·김성환·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각각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무역보험법, 한국수출입은행법, 한국전력공사법, 한국산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특히 이소영 의원은 해외 투자에 관여하는 공공기관 4곳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상임위에 맞춰 각각 발의했다. 이 의원은 “국내에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를 안 지어도 똑같은...
앞서 송갑석·박홍근·민형배·김철민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최근 "법정 최고이자율이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며 관련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 힘입어 이재명 경기지사는 등록 대부업체의 법정 최고 금리를 연 24%에서 10%로 낮춰달라고 건의하는 내용의 편지를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176명에게 보내기도 했다.
과거 대부업 관련...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의원, 이소영 의원, 박정 의원, 민형배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 양기욱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과 과장, 김광란 광주광역시 시의원, 김홍장 당진시장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 소장, 김성욱 경기도에너지센터 수석연구원,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기획관, 박정현...
시민단체 참여자치21의 조사 결과 윤영덕ㆍ조오섭ㆍ이형석ㆍ이용빈ㆍ민형배 당선인 5명은 노동이사제 도입을 찬성했다. 다만, 찬성한 5명도 용어 사용이나 구체적인 경영 참여 방법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반면, 이병훈 후보는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면 현대차가 발을 뺄 것이고 자동차 관련 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갑석, 이형석, 민형배, 이병훈, 이용빈, 양향자, 윤영덕, 조오섭 후보 등 광주 지역 총선 후보 8명이 함께했다.
공약집에는 광주의 역사와 5ㆍ18 40주년의 역사를 계승하고, 정의로운 미래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광주시당과 후보들의 고민이 정책공약과 실천과제가 담겼다. 또 공약집의 핵심 열쇳말인 ‘ACE광주’에는 AI(인공지능), Automobile...
광주 광산을에서는 민형배·박시종 후보가 재경선을 치른다. 이 지역에선 박 후보가 공천을 받았지만, 박 후보가 불법 조회한 권리당원 명부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했다는 민 후보의 재심 신청을 당이 받아들여 경선을 다시 진행했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육동한 전 강원연구원장이,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에서는 송성일·황재선...
박수현, 김의겸 전 대변인과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 진성준 전 정무기획비서관, 민형배 전 사회정책 비서관 등 비서관급 인사도 곳곳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4월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선 선거일 전 90일인 16일까지 공직에서 물러나면 된다.
한편 문 대통령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을 신설해 박진규 통상비서관을 내정하는 등 5명의 비서관급 인사를...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서울 성북갑), 김우영 전 자치발전비서관(서울 은평을), 민형배 전 사회정책비서관(광주 광산을) 등 '구청장 출신 3인방'도 모두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금옥 전 시민사회비서관(전북 전주갑), 김봉준 전 인사비서관(경기 남양주을), 나소열 전 자치분권비서관(충남 보령·서천), 남요원 전 문화비서관(서울 강북갑), 복기왕 전 정무비서관(충남...
신 전 이사장은 당시 광산구청장이자 제7회 지방선거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민형배 전 청와대 비서관의 정책개발 자문을 자처했다.
이 과정에서 페이스북, 카카오톡에 글을 올려 민 전 비서관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다른 후보를 비방할 목적의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았다.
지방공단의 상근 임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현재 민주당에서는 윤건영 국정기획상활실장,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한병도 전 정무수석, 박수현 전 대변인, 권혁기 전 춘추관장, 김우영·김영배·민형배·복기왕 전 비서관 등 내년 4·15 총선 출마를 위해 뛰고 있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7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문 그룹에 속하는 한 민주당 의원은 ”청와대에서 나와 선거에 나오려는 분들...
아울러 △김영배 민정비서관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 △김애경 해외언론비서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천경득 선임행정관 등이 담쟁이포럼 발기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담쟁이포럼 출신 인사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행정부 산하기관, 공공기관 등 정부 유관단체에도 폭넓게 포진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지만 대통령의...
문 대통령은 백원우 민정비서관 후임에 김영배 정책조정비서관을, 정책조정비서관에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을, 사회정책비서관에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을, 자치발전비서관에 김우영 제도개혁비서관을 수평 이동하는 인사를 했다. 이에 따라 제도개혁비서관은 공석으로 남게 됐다.
부산 출신인 김 신임 민정비서관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와 고려대 도시및지방행정학...
현재 총선 출마자로 거론되는 인사는 조현옥 인사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이용선 사회혁신수석, 김영배 정책조정·김우영 제도개혁·민형배 자치발전·백원우 민정·송인배 정무비서관 등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5월 인사 개편 때 바뀔 가능성이 크다.
이 중 청와대 신임 춘추관장에는 유송화 현 제2부속비서관이, 제2부속비서관에 신지연 현 해외언론비서관이...
현재 총선 출마자로 거론되는 인사는 조현옥 인사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이용선 사회혁신수석, 김영배 정책조정·김우영 제도개혁·민형배 자치발전·백원우 민정·송인배 정무비서관 등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5월 인사 개편 때 바뀔 가능성이 높다.
임 실장은 현재 종로에서 총선을 준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후임으로 노영민 주중 대사가 가장...
한편 이날 협의에는 홍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 부의장을 비롯해 민병두 정무위원장,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노웅래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정부 측에서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측에서는 한병도 정무수석과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민형배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브리핑에서 “단체장들 발표에는 일자리를 (지방정부가) 직접 만드는 방안과 민간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정책 등이 모두 들어있다”며 이날 논의된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서 정책 방향을 가다듬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 산하에 ‘지역현안점검회의’를 설치, 시ㆍ도지사 정례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은...